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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210 / 1260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14:27

두려움 속에서 주를 바라보는 마음

선택한 일차

마태복음 14:22-15:20

14: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14: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14: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14: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14: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14: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14:34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14: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14: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15: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15: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15: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15: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5: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5: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15: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5: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5: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15: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묵상

두려움 속에서 주를 바라보는 마음

예수님은 풍랑 가운데 찾아오시며,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가까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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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14:27

본문 관찰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배를 타고 건너가다가 바람과 물결로 고난을 당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바다 위로 걸어오시며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물 위를 걷지만, 바람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빠져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주십니다.

이어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가리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책망하십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이 멀어진 예배를 지적하시며,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겉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언제나 잔잔한 바다만 걷는 길이 아닙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지만 곧바로 거센 바람을 만났습니다. 순종의 자리에도 두려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풍랑의 크기가 아니라 그 풍랑 가운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물 위를 걸었지만, 바람을 바라볼 때 빠져 갔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상황을 더 크게 볼 때 두려움이 믿음을 흔듭니다. 그러나 주님은 넘어지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으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이 겉모양에 머물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의 언어와 습관이 있어도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겉을 단정히 꾸미는 길이 아니라, 날마다 마음을 주님 앞에 비추고 그분의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지금 내가 주님보다 더 크게 바라보고 있는 두려움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2. 나는 신앙의 겉모양보다 마음의 정직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3. 오늘 내 말과 태도 속에서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두려움의 바람이 불 때에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흔들리는 저를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손을 신뢰하게 하시고, 겉모양의 신앙이 아니라 마음으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제 입술과 삶에서 깨끗한 마음이 흘러나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