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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219 / 1260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21:13

기도의 집에서 순종의 길로

선택한 일차

마태복음 21:12-32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21:14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21:16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21: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21: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1: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21: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21: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1: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1:2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1:27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1: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1: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21: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21: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묵상

기도의 집에서 순종의 길로

주님은 겉모양의 신앙이 아니라 회개와 순종의 열매를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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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21:13

본문 관찰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매매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내쫓으십니다. 성전은 거래와 이익을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집이어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소경과 저는 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오자 주님은 그들을 고쳐 주십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권세를 묻지만, 정작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는 마음보다 사람들의 반응을 계산합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해 말로는 순종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순종하지 않는 신앙과,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뉘우치고 돌이키는 신앙을 대조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주님은 우리의 예배와 신앙생활이 어떤 모습으로 굳어져 있는지 보십니다. 성전이 기도의 집이어야 하듯,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뜻에 응답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이익과 체면과 자기 의로 가득 차면, 거룩한 이름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화려한 잎사귀가 아니라 열매입니다. 바른 말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뉘우치고 돌아서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으시기보다, 자신의 완고함을 인정하고 다시 순종의 자리로 걸어오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적용 질문

  1. 내 마음과 일상에서 기도의 자리를 밀어내고 있는 욕심이나 계산은 무엇입니까?
  2. 말로는 순종한다고 했지만 실제 삶에서 미루고 있는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뉘우치고 다시 걸어가야 할 작은 순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 마음이 기도의 집이 되게 하시고 헛된 겉모양의 신앙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말보다 순종으로 주님께 응답하게 하시며, 잘못을 깨달을 때 변명하지 않고 돌이키는 겸손을 주소서. 오늘 제 삶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한 걸음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