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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308 / 1260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명기 21:9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길

선택한 일차

신명기 20:10-21:9

20: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20:11 그 성읍이 만일 평화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온 거민으로 네게 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20:12 만일 너와 평화하기를 싫어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20: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 죽이고

20:14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지니라

20:15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20: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20: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하라

20: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케 할까 함이니라

20:19 너희가 어느 성읍을 오래 동안 에워싸고 쳐서 취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작벌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밭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20:20 오직 과목이 아닌 줄로 아는 수목은 작벌하여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2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에서 혹시 피살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 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21:2 너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이 나가서 그 피살한 곳에서 사면에 있는 각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21:3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21:4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21: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21: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21: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21: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21: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묵상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길

하나님의 백성은 평화와 거룩함, 생명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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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명기 21:9

본문 관찰

이스라엘이 성읍을 대할 때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는 명령이 주어집니다. 전쟁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은 무분별한 폭력이나 탐욕으로 움직이지 말아야 했습니다.

가나안 족속에 대한 엄중한 명령은 그들의 죄악과 우상숭배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범죄하게 할 위험과 연결됩니다. 이는 정복의 욕망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언약 백성의 보존이라는 문맥 안에서 주어집니다.

또한 전쟁 중에도 과목을 함부로 베지 말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창조 세계와 일상의 필요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심을 보여 줍니다. 이어서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대해서도 공동체가 무관심하지 않고, 무죄한 피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다루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묵상 메시지

오늘 본문은 거칠고 무거운 장면을 담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걷는 백성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평화를 먼저 구하고,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생명의 책임을 외면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다 알 수 없고, 모든 문제의 원인을 즉시 밝힐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이유로 책임을 피하거나, 내 손에 직접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동체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은 드러난 죄만이 아니라 방치된 상처와 억울한 피까지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갑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계산이나 두려움에 붙들리는 길이 아닙니다. 오늘 내 자리에서 평화를 구하고, 죄를 멀리하며, 생명을 귀히 여기고, 주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선택하는 길입니다. 그 길에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먼저 평화를 선언해야 할 관계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2. 내 삶에서 작게 타협하며 방치하고 있는 죄나 우상은 무엇입니까?
  3. 공동체 안의 아픔과 억울함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정직한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 마음이 폭력과 무관심과 타협으로 기울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평화를 구하되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생명을 귀히 여기며 주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선택하게 하소서. 저를 속량하신 은혜 안에서 끝까지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