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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471 / 1260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9:9

환난 때의 산성이신 여호와

선택한 일차

시편 9:1-20

9:1 [다윗의 시, 영장으로 뭇랍벤에 맞춘 노래]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9: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의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9: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9:5 열방을 책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저희 이름을 영영히 도말하셨나이다

9:6 원수가 끊어져 영영히 멸망하셨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9: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9:9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9: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9: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9:13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9: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9:15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9: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9:17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9: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 버림을 보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가 영영히 실망치 아니하리로다

9: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목전에 심판을 받게 하소서

9:20 여호와여 저희로 두렵게 하시며 열방으로 자기는 인생뿐인줄 알게 하소서(셀라)

묵상

환난 때의 산성이신 여호와

공의로 심판하시며 약한 자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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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9:9

본문 관찰

시인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그의 찬송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롭게 판단하시고 억울한 송사를 변호하셨다는 경험에서 나옵니다.

본문은 하나님을 영원히 보좌에 앉아 계신 공의의 심판자로 선포합니다. 열방과 악인은 자기 행위의 결과를 피할 수 없지만, 압제당하는 자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은 하나님 앞에서 잊히지 않습니다.

시인은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면서도 여전히 긍휼을 구합니다. 믿음의 길은 모든 고난이 사라진 길이 아니라, 환난 중에도 하나님을 산성으로 삼고 그 이름을 의지하며 끝까지 걷는 여정입니다.

묵상 메시지

시편 9편은 감사와 탄식이 함께 있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이미 행하신 구원을 찬양하지만, 동시에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맛보았으나 여전히 약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면서도 다시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두려운 소식이면서 위로의 소식입니다. 악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억울한 자의 눈물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힘이 커 보이고 불의가 오래 지속되는 듯해도, 여호와께서는 보좌에 앉아 계시며 정직으로 판단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 것은 상황을 단번에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믿음입니다.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피하고, 감사할 수 있는 작은 자리에서 주의 행사를 선포하며, 끝까지 주님 앞을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환난의 때에 무엇을 가장 먼저 산성으로 삼고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잊지 않으신다고 믿어야 할 나의 부르짖음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전심으로 감사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할 주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공의로 심판하시며 약한 자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환난의 때에 주님을 나의 산성으로 삼게 하소서. 억울함과 두려움 속에서도 주의 이름을 의지하게 하시고, 오늘 내 삶에서 주께서 행하신 은혜를 감사와 찬송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