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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505 / 1260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24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길

선택한 일차

요한복음 7:14-36

7: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7:15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7: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7: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7: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7: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7: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7:26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저희가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7: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7: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7: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7:30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7:31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7:32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7: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7: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7:35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7: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묵상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길

예수님은 외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공의로 판단하며 끝까지 그분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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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24

본문 관찰

명절 중간에 예수님은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다고 여기며 그 가르침을 의아하게 바라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교훈이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보내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밝히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판단이 겉모습과 선입견에 머물러 있음을 드러내십니다. 그들은 율법을 말하면서도 율법의 참뜻을 보지 못하고, 안식일에 사람을 온전하게 하신 일을 두고 예수님을 노여워합니다. 예수님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만,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직 그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붙잡히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시며, 사람들에게 지금 주어진 은혜의 때를 가볍게 여기지 말 것을 암시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마음은 말씀을 알아보는 눈을 열어 줍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지식과 전통과 익숙한 기준으로 예수님을 판단했지만, 정작 하나님이 보내신 분 앞에서는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 신앙은 겉으로 보이는 조건을 빠르게 평가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낮추는 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으시고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셨습니다. 이것이 참된 길입니다. 오늘 우리도 말과 선택 속에서 내 인정과 유익을 먼저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르는 묵상 여정은 내 판단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서 공의롭게 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을 끝까지 걷는 것입니다.

지금은 주님을 찾고 만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미루지 않고 오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겉모습 너머에 계신 주님의 뜻을 조금씩 더 분별하게 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최근 사람이나 상황을 외모와 선입견으로 판단한 적이 있습니까?
  2. 오늘 내 선택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의 인정과 유익을 더 구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오늘의 시간을 미루지 않고 순종으로 붙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 눈이 겉모습과 익숙한 판단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제 영광이 아니라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공의와 순종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