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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698 / 1260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9

기다림 끝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구원

선택한 일차

이사야 24:14-25:12

24: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24: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24: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4: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 왕들을 벌하시리니

24: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4: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5:2 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25: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25: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25: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25: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25: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25:11 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25:12 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묵상

기다림 끝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구원

심판의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다리는 백성은 주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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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9

본문 관찰

이사야는 온 땅이 죄악의 무게로 흔들리고, 높은 군대와 땅의 왕들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서게 될 것을 말합니다. 세상이 견고하다고 여긴 것들은 깨어지고 흔들리지만, 그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이 땅 끝에서 들립니다.

이어지는 찬양은 하나님이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일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포학한 자의 기세를 낮추시고, 빈궁한 자와 환난 당한 자에게 보장과 피난처와 그늘이 되십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만민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시고, 가리워진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고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래 기다린 구원을 보고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무너지는 세상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보여 줍니다. 죄와 교만 위에 세워진 견고함은 결국 흔들리지만,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신앙의 길은 불안한 현실을 부정하는 길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여호와께서 왕이심을 붙드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심판하시는 분만이 아니라, 폭풍 속의 피난처이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연약함과 기다림은 버려진 시간이 아닙니다. 주께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이루실 구원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걷는 시간이 됩니다.

우리의 묵상 여정도 끝을 계산하려는 조급함보다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걷는 믿음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오늘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눈물을 아시고 마침내 구원을 기쁨으로 고백하게 하실 것입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보다 더 견고하다고 믿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가 주님의 피난처 되심을 실제로 신뢰해야 할 자리에는 어떤 일이 있습니까?
  3. 오래 기다리는 중에도 하나님을 ‘우리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기 위해 오늘 붙들 말씀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여호와 하나님,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주께서 왕이심을 믿게 하소서. 조급한 계산보다 신실한 기다림으로 오늘을 걷게 하시고, 환난 중에도 주님을 피난처와 그늘로 의지하게 하소서. 마침내 모든 눈물을 씻기시고 구원을 기쁨으로 고백하게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