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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720 / 1260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7

마땅히 행할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선택한 일차

이사야 48:1-49:13

48:1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들을지어다

48:2 [1절과 같음]

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48: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48: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48: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48: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48: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48: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48: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48: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48: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48: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48: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48: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48: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48: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48: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49: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49: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49: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9: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49: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49: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49: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49: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49: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49: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49: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묵상

마땅히 행할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완악한 백성을 오래 참으시고, 구속과 긍휼의 길로 끝까지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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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7

본문 관찰

이사야 48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성실함과 의로움이 없는 이스라엘을 책망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완악함을 아시면서도 자신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멸절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고난의 풀무에서 연단하시며, 그들이 바벨론에서 나와 구속의 은혜를 선포하게 하십니다. 그 길은 사막을 지나는 길이지만, 하나님은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바위에서 물을 내시는 분입니다.

이사야 49장은 여호와의 종을 통해 구원이 이스라엘에만 머물지 않고 땅 끝까지 이르게 될 것을 보여 줍니다. 멸시받는 종을 통해 하나님은 백성을 회복하시고, 잡힌 자와 흑암에 있는 자를 부르시며,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은 우리를 단지 꾸짖기 위해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의 책망은 우리를 멸하시려는 분노가 아니라, 마땅히 행할 길로 돌이키시는 거룩한 사랑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마음은 완악했고, 은혜를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셨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겉모양만 남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결정은 두려움, 욕심, 습관에 끌려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다시 들으라고 부르십니다.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먼 미래의 계산보다 오늘의 순종에 가깝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길을 오늘 한 걸음 듣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 길이 때로 사막 같고 고난의 풀무 같아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목마르게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샘물 근원으로 이끄시며,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구속자이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실제로는 순종하지 않고 버티는 영역이 있습니까?
  2.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유익하도록 가르치시는 ‘마땅히 행할 길’은 무엇입니까?
  3. 고난의 길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붙들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 안의 완악함과 겉모양뿐인 신앙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오늘 마땅히 행할 길로 걸어가게 하시며, 사막 같은 자리에서도 주님의 인도와 위로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