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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781 / 126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주님

선택한 일차

누가복음 18:31-19:10

18:3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18: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18:33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18: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18: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18: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18: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8: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18: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18: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18: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18: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19: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19: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19: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19: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19: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묵상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주님

예수님은 고난의 길을 걸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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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본문 관찰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며 자신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분명히 드러나고 있었지만, 아직 그들의 눈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여리고 가까이에서 한 소경은 예수님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사람들이 잠잠하라 꾸짖어도 그는 더욱 간절히 외칩니다. 예수님은 그를 멈추어 세우시고, 그의 믿음을 통해 보게 하십니다. 그는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따릅니다.

이어 여리고에서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여 뽕나무에 올라갑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에서도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의 집에 머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삭개오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보이며, 예수님은 그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고 선언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어떤 길을 걸으셨는지를 보여 줍니다. 주님은 영광을 얻기 위해 쉬운 길을 택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의 고난을 향해 걸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무리가 막아도, 사람들이 수군거려도 주님의 발걸음은 구원의 뜻을 향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소경은 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을 향해 믿음으로 부르짖었습니다. 삭개오는 사람들 속에서 작고 부끄러운 자리에 있었지만 예수님을 보고자 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주님 앞에 자신의 필요와 갈망을 숨기지 않았고, 예수님은 그들을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묵상 여정도 끝까지 주님을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이 있어도, 마음의 눈이 흐려져도, 삶의 자리에서 회개와 순종의 열매를 맺도록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며, 우리를 구원의 기쁨과 따름의 길로 부르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오늘 예수님께 무엇을 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까?
  2. 사람들의 시선이나 내 연약함 때문에 주님께 가까이 가는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예수님을 만난 사람답게 오늘 삶에서 회개와 사랑의 열매로 나타낼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의 길을 걸으신 은혜를 묵상합니다. 제 눈을 열어 주님의 뜻을 보게 하시고, 제 마음을 열어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람의 시선보다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회개와 순종의 열매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