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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927 / 1260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9

끊을 수 없는 사랑, 흔들리지 않는 약속

선택한 일차

로마서 8:28-9:13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9:2 [1절과 같음]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9:10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9: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9: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묵상

끊을 수 없는 사랑, 흔들리지 않는 약속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끝까지 붙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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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9

본문 관찰

바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고백합니다. 그 선은 단순히 형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송사와 정죄와 환난과 위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성도를 끊을 수 없습니다.

이어 바울은 자기 동족 이스라엘을 향한 깊은 근심을 토로합니다. 그는 혈통이나 외적 특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부르심이 구원의 근거임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은 행위가 아니라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섭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모든 일이 선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고난은 여전히 아프고, 기다림은 길며, 마음에는 이해되지 않는 질문들이 남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의 확신을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 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분이시며,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여정은 눈에 보이는 성취를 붙드는 길이 아니라, 끊을 수 없는 사랑 안에서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와 연약함까지도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길 위에서 다루십니다. 오늘의 혼란과 아픔이 즉시 설명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놓지 않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울의 큰 근심은 우리에게 사랑의 방향을 묻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은 차갑게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 복음 안에 서지 못한 이들을 위해 마음 아파하며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할수록 우리는 더 겸손히 사랑하고, 더 오래 기도하며, 주님이 부르시는 자리에서 성실히 걸어갑니다.

적용 질문

  1.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끊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은 무엇이며, 오늘 그 상황을 어떤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까?
  2.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내 행위나 조건보다 더 깊은 은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3. 바울처럼 마음에 품고 기도해야 할 가족이나 이웃은 누구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형편도 저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믿게 하소서. 이해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걷게 하시며, 제 삶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게 하소서. 또한 아직 복음 안에 서지 못한 이들을 향해 무관심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으로 기도하며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