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ure.how 1260 큐티
scripture.how

1260 성경 여정

DAY 984 / 126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에스겔 22:30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한 사람

선택한 일차

에스겔 22:17-31

22: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2: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22: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22: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지라

22:21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22:22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23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여 가라사대

22: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2:25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2: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2: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2: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22: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묵상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한 사람

하나님은 부패한 시대에도 회개와 중보로 서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에스겔 22:30

본문 관찰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을 풀무 가운데 있는 찌끼에 비유하십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렸지만, 그들의 삶은 정결함을 잃었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지도자들의 죄를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말하고, 제사장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며, 방백들은 불의한 이익을 위해 약한 자를 해칩니다. 백성 또한 강포와 압제로 그 죄에 동참합니다.

하나님은 그 땅을 위하여 무너진 데를 막아설 사람을 찾으셨지만 얻지 못하셨습니다. 심판의 핵심은 단순한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공동체 안에 회개와 중보와 의의 자리가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의 길은 시대의 흐름에 떠밀려 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서는 길입니다. 에스겔의 말씀은 우리에게 숫자나 때를 계산하라고 주어진 말씀이 아니라, 무너진 자리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는지를 묻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크고 눈에 띄는 사람만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과 일터와 교회와 이웃 사이에서 거룩함을 분별하고, 약한 자를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죄를 합리화하지 않고, 조용히 기도하며 막아서는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작아 보여도, 그곳은 하나님 앞에서 성벽의 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무너진 데를 보고 비난만 하기보다, 회개로 먼저 서고 사랑으로 막아서며 진리 안에서 끝까지 걷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은 부르십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익숙함 때문에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가난하고 약한 사람, 낯선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하나님의 마음과 가까운가요?
  3. 오늘 내가 기도와 순종으로 막아서야 할 무너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 안에 남아 있는 불의와 무감각함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시대를 탓하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진리와 사랑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