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ure.how 1260 큐티
scripture.how

1260 성경 여정

DAY 992 / 1260

"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국문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리라"

28:26

교만을 낮추시고 평안을 세우시는 하나님

선택한 일차

에스겔 28:11-26

28: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28: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28: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28: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28:2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8:21 인자야 너는 낯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라

28: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국문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지라

28:23 내가 그에게 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28:24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8:2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방에 흩어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로 인하여 열국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토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 거할지라

28:26 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국문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리라

묵상

교만을 낮추시고 평안을 세우시는 하나님

아름다움과 지혜를 자기 영광으로 삼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아는 길을 걷습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국문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리라

28:26

본문 관찰

두로 왕은 지혜와 아름다움을 갖춘 존재로 묘사되지만, 그 영화로움 때문에 마음이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은 감사와 섬김의 이유가 되어야 했으나, 두로는 그것을 자기 높임과 불의한 무역과 강포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두로와 시돈을 심판하시며 자신의 거룩함을 나타내십니다. 심판의 목적은 단순한 멸망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는 데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시고 평안히 거하게 하시는 약속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권세를 낮추시고, 자기 백성을 회복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사람이 가진 아름다움, 지혜, 풍성함이 얼마나 쉽게 교만의 통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하나님 없이 누리려 할 때, 은혜는 자랑이 되고 자랑은 불의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향한 회복의 뜻을 잊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안전을 만들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 모으시고 거하게 하실 때 평안을 누립니다. 참된 평안은 환경이 완전히 조용해져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묵상 여정도 끝을 계산하는 길이 아니라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주님의 선물로 인정하고, 흔들리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보다 자랑의 근거로 삼고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가 내려놓아야 할 교만한 마음이나 불의한 습관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신뢰하며 끝까지 걸어가기 위해 오늘 순종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여호와 하나님, 제게 주신 지혜와 능력과 소유를 제 영광으로 삼지 않게 하소서.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고, 불의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주께서 세우시는 평안 안에서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