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琴圣经旅程

麦琴一年读经计划

每天四处经文,一年读旧约一遍、新约和诗篇两遍。

365 一年固定读经表
4 每天四处经文
269 所选天数
‹ 第269天 / 共365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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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旧约

사무엘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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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章

다윗의 감사 노래

1주께서 다윗을 사울 왕의 손에서, 그리고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주셨을 때, 다윗은 이런 노래를 지어 주께 바쳤다.

2○ “주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3나의 하나님께서는 나의 반석이시니, 나의 안전한 피난처, 나의 방패, 내 구원의 뿔입니다. 주께서는 나의 요새, 나의 도피처, 나의 구원자이시니, 포악한 자들에게서 언제나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

4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마다 주께서는 항상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셨으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5죽음의 물결이 넘실대면서 나를 위협하고, 파멸의 거센 파도가 저를 덮쳤나이다.

6무덤의 줄이 나를 동여매고, 죽음의 올가미가 내 눈앞에 있나이다.

7고통 속에서 나는 주께 부르짖었고, 나의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께서는 내 목소리를 주의 성전 안에서 알아들으셨고, 나의 부르짖음의 목소리가 주의 귓가에 다다랐습니다.

8○ 주께서 크게 분노하시니, 땅이 흔들리고 하늘의 토대가 뒤흔들렸습니다.

9주의 코에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주의 입에서는 휘황찬란한 불꽃이 솟구쳐 나오며, 이글거리는 숯불이 화염을 토해 냈습니다.

10주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 검은 구름이 주님의 발아래에 깔려 있었습니다.

11주께서는 그룹을 타고 날아가시고, 바람의 날개를 타고 다니십니다.

12주께서는 어둠을 둘러쳐서 성막을 짓고, 검은 구름 휘장으로 주의 성소를 만드셨습니다.

13주께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광채는 이글거리는 숯불과도 같습니다.

14주께서는 하늘에서 천둥을 치셨고,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음성으로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셨습니다.

15주께서 화살을 퍼부어 나의 원수들을 쫓아내시고, 번개를 던지셔서 원수들을 혼란에 빠뜨리셨습니다.

16주께서 꾸짖으실 때에는 바다도 그 밑바닥을 드러내고, 땅도 그 밑바탕을 드러냈습니다.

17○ 주께서는 하늘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붙잡아 주시고, 물결 속에서 나를 건져 주셨습니다.

18주께서는 강력한 원수들에게서도 나를 살려내셨고, 나보다 힘이 센 대적들에게서도 나를 건져내셨습니다.

19내가 재앙을 당하던 그날에, 원수들이 나에게 대적했지만 주께서는 나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20주께서는 내 사방에서 나의 원수들을 몰아내시고, 나를 기뻐하셔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21주께서는 나의 의로움에 따라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손이 정결하다고 하여 나에게 보상을 해 주셨습니다.

22나는 언제나 주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을 따랐습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나쁜 짓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

23모든 주의 법도가 내 앞에 있어, 나는 언제나 주께서 정하신 규정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24나는 언제나 주 앞에서 흠 없이 살면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25그리하여 주께서는 나의 의로움에 따라 내게 상을 베풀어 주셨고, 주께서 보시기에 내가 깨끗하다고 하여 나에게 보상을 해 주셨습니다.

26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주께서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께서도 흠 없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27순결한 사람에게는 주께서도 주의 순결하심을 보여주시고,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께서도 주의 빈틈없음을 보여주십니다.

28주께서는 불쌍한 사람은 구해 주시고, 교만한 사람은 높은 곳에서 끌어내리십니다.

29○ 주는 나의 등불이십니다. 주께서는 내가 캄캄한 곳에 있어도 사방을 환하게 밝혀 주셨습니다.

30주께서 도우시니 나는 적들을 능히 물리칠 수 있고,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아무리 높은 성벽이라도 내가 능히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31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어느 것이든 완전합니다. 주의 말씀은 거짓됨이 조금도 없습니다. 주는 안전한 피난처이시니, 주께서는 주께로 피하여 나오는 자에게 누구든지 든든한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32○ 주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외에 어느 신이 우리의 반석이 될 수 있겠습니까?

33주께서는 나에게 강한 힘을 주시고, 나의 앞길을 온전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34주께서는 나의 두 발을 암사슴의 발처럼 빨리 달리게 만드시고, 가파른 곳에서도 넘어지지 않게 올바로 세워 주십니다.

35주께서는 나의 두 손을 훈련시켜 싸움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나의 두 팔로 청동 활을 쉬이 당기게 하십니다.

36주께서는 나에게 구원의 방패를 주셨고, 온유함으로 나를 키워 주셨습니다.

37주께서는 내가 내딛는 나의 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로 발을 잘못 디디는 일이 없게 하셨습니다.

38나는 원수들을 뒤쫓아가서 다 쓰러뜨렸고, 그들을 모두 없앨 때까지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39내가 원수들을 무찔러서 그들을 쓰러뜨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 모두 엎드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40주께서는 내게 싸우러 갈 힘을 주시고, 나의 원수들로 내게 굴복하게 하셨습니다.

41주께서는 나의 원수들을 뿔뿔이 도망가게 하셨고, 나의 원수들을 모두 없애게 하셨습니다.

42원수들은 살려 달라고 외쳤지만, 그들을 도와주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께 부르짖어도, 주께서는 그들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43나는 원수들을 먼지처럼 산산이 부수어 놓아, 길바닥의 진흙처럼 짓이겨 주었습니다.

44주께서는 반역하는 내 백성과의 싸움에서도 나를 구해 주셨고, 뭇 민족의 통치자로 나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모르던 백성들도 이제는 나를 섬깁니다.

45이방 사람들도 나에게 와서 굽실대고, 내 말을 듣자마자 나에게 복종합니다.

46그들은 더 이상 내게 저항할 힘을 잃고, 자기들의 토굴 속에서 기어 나와 내게 항복했습니다.

47○ 주께서 살아 계시니, 나는 주님만 찬양합니다. 나의 반석, 나의 피난처이신 주님만 찬양합니다.

48주께서는 내 원수를 모두 갚아 주시고, 세계 만민을 내 발 밑에 굴복시켜 주십니다.

49아무리 많은 원수들이 사방에서 들고 일어날지라도, 주께서는 언제나 나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니다. 주께서는 악한 원수들보다 나를 더욱 높이시고, 포악한 자들의 손에서 항상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50그러하오니 주여, 나는 세계 만민이 보는 앞에서 소리 높여 주를 찬양합니다. 큰 소리로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51주께서는 자신이 세우신 왕에게 위대한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주께서는 자신이 기름 부은 자에게, 다윗과 그의 자손들에게, 영원히 변함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家庭崇拜·新约

갈라디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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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章

사도들이 인정한 이방인의 복음

1그로부터 14년 후, 나는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2그때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간 것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것으로, 거기서 나는 내가 이방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복음의 내용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지도자로 여겨지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한 까닭은, 내가 지금 복음의 달음질을 하고 있는 것이나 그동안 애써 복음의 달음질을 한 것이 조금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나와 함께 지낸 디도는 헬라 사람인데도, 나는 그에게 할례를 받도록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4내가 그렇게 한 이유는, 교회 안으로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율법의 종으로 삼고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엿보려고 우리 가운데 몰래 파고들어온 사람들입니다.

5하지만 우리는 그런 가짜 신자들에게 잠시도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진리가 여러분을 떠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6하나님께서는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기에, 사실 나에게는 신분이 조금도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예루살렘의 유명한 사람들로 말하자면, 그들은 내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에 한마디도 보태지 않았습니다.

7도리어 그들은 베드로가 할례 받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임무를 맡았듯이, 나에게는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임무가 주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8또한 그들은 할례 받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베드로에게 사도의 직분을 맡기신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사도의 직분을 맡기신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9그래서 교회의 기둥 같은 존재로 인정받고 있는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면서 나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교제의 악수를 청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로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은 주로 할례 받은 유대인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10다만 그들이 우리에게 요청한 것은 가난한 형제들을 언제나 잊지 말고 도와주라는 것이었는데, 사실 그런 일이라면 이전부터 내가 마음을 다해 힘써 해오던 일이었습니다.

안디옥에서 베드로를 책망하다

11○ 그런데 언젠가 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책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명백히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12그때 베드로는, 야고보가 보낸 몇몇 사람들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 형제들과 어울려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자, 베드로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방인 형제들과 식사를 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갔습니다. 베드로는 할례 받은 유대인들을 의식하여 그들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13베드로가 그렇게 행동하자, 그를 보고 나머지 다른 유대인들도 베드로처럼 위선적으로 행동했고, 마침내는 바나바조차 위선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14그때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원래 유대인인데도 다른 유대인들과는 달리 율법에 구애받지 않고 이방인들처럼 살아 왔소. 그런데 이제 와서 이방인들에게 유대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는 겁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도리

15○ 본래 우리는 유대인으로 태어났고, 이른바 ‘이방 죄인들’이 아닙니다.

16하지만 우리는 율법을 잘 지킨다고 의롭다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비로소 의롭다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율법을 잘 준행함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인정을 받고자,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서는 어느 누구도 의롭다 인정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7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인정받으려고 하다가, 결국 우리가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정녕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시는 분이란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18만일 내가 헐어버린 율법을 다시 세운다면, 나는 나 스스로를 율법 파괴자로 입증하는 셈입니다.

19율법에 관한 한, 나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된 것은,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기 위함입니다.

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을 갖고 살고 있는 것은, 오직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21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의롭다 인정받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라면, 정녕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헛된 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个人灵修·旧约/诗篇

에스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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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9章

큰 악어 같은 애굽 바로의 심판

1우리가 바빌로니아 땅에 포로로 사로잡혀온 지 10년째 되는 해의 10월 12일,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2“너 사람아, 너는 네 얼굴을 이집트 왕 파라오 쪽으로 향하고, 그와 온 이집트를 쳐서 예언하여라.

3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 왕 파라오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치겠다. 나일 강 가운데 누워 있는 커다란 악어야, 너는 교만한 마음으로 스스로 이르기를 ‘이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해 만든 것이다!’ 하는구나.

4그러므로 이제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에 사는 물고기들로 네 비늘에 달라붙게 하여, 네 비늘에 달라붙은 네 강의 모든 물고기들과 함께 너를 네 강 가운데서 끌어올릴 것이다.

5그런 다음, 너와 네 비늘에 달라붙은 네 강의 모든 물고기들을 광야에 던져버릴 것이니, 너는 땅 위의 허허벌판에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그럴지라도 너를 다시 거두어들이거나 모아들일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인데, 그것은 내가 너를 광야의 들짐승들과 공중의 새들에게 먹잇감으로 던져 주었기 때문이다.

6그제야 이집트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이집트 왕 파라오야, 너는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에 지나지 않았다.

7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너를 손으로 쥐면, 너는 부러져서 그들의 어깨를 찢어 놓았다. 그들이 너를 의지하여 네게 기대면, 너는 갈라져서 그들의 허리를 다치게 하였다.

8○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분명히 말한다. 내가 칼로 너를 쳐서, 네게서 모든 사람들과 짐승들을 다 끊어버리겠다.

9그러면 이집트 땅은 폐허가 되고 황무지가 될 것이니, 그제야 비로소 그들은 나를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마음이 교만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이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해 만든 것이다!’ 하였으니,

10이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치겠다. 그래서 이집트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 멀리 구스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전역을 폐허로 만들고 메마른 황무지로 만들겠다.

11그러면 이집트 땅에는 사람의 발길이 끊어지고, 짐승들까지도 그 땅으로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이집트 땅은 아무도 사는 사람 없이 40년 동안 황폐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다.

12그렇다. 내가 이집트 땅을 황폐한 땅들 가운데서도 가장 황폐한 곳으로 만들겠고, 폐허가 된 성읍들 가운데서도 가장 폐허로 만들 것이니, 이렇게 40년 동안 이집트 땅은 황무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때에 나는 또 이집트 사람들을 온 세상 뭇 나라들 가운데 산산이 흩어버리고, 온 땅의 뭇 민족들 가운데 뿔뿔이 헤쳐 놓겠다.

13○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리하여 40년이 다 차면, 내가 온 세상 뭇 민족들 가운데 흩어놓은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 불러 모을 것이다.

14내가 이집트의 포로들을 다시 불러들여, 그들로 자기들의 조상이 살았던 고향 바드로스 땅에 살게 하겠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힘없는 나라로 살아갈 것이다.

15곧 나라들 가운데 지극히 힘없고 보잘것없는 나라가 되어, 다시는 다른 민족들 위에 군림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 나라를 연약하게 만들어, 다시는 다른 민족들을 지배할 수 없게 할 것이다.

16그러면 이집트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의지할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고, 다만 이스라엘 족속으로 하여금 한때 이집트를 의지하려 했던 자신들의 죄악을 상기시켜 줄 뿐일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하여라.”

느부갓네살에게 주실 애굽 땅

17○ 우리가 바빌로니아 땅에 포로로 잡혀온 지 27년째 되던 해의 정월 초하루,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8“너 사람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큰 군대를 동원하여 두로를 치느라, 자기 군사들에게 무거운 짐을 운반하게 하여 군사들의 머리털이 다 빠져 대머리가 되고, 그들의 어깨 피부가 몽땅 벗겨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군대는 그렇게 애쓴 수고에 대한 대가를 두로에서 얻어내지 못했다.

19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집트 땅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면 그와 그의 군대가 이집트 땅을 짓밟고 이집트 사람들의 재산을 마구 약탈하여 빼앗아갈 것이니, 그것이 바빌로니아 군대에게 보상이 될 것이다.

20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군대가 두로에서 수고한 것은 모두 나를 위해서 한 것이니, 내가 그 수고에 대한 대가로 이집트 땅을 그들에게 넘겨준 것이다. 이는 나 주의 말이다.

21○ 그날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뿔이 솟아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에스겔아, 그때가 되면 내가 네 입도 다시 열어 주어, 너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외칠 수 있게 하겠다. 그때서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个人灵修·新约

시편 7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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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8章

후손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행적

1내 백성들아, 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2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겠고, 옛적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비밀스러운 일들을 밝히 말해 주겠다.

3사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일들이고,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낱낱이 이야기해 준 것들이다.

4우리는 그 일들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조금도 숨기지 않고 다 말해 줄 것이다. 곧, 주님의 크신 권능을, 그분의 위대하신 행위를, 그분께서 베푸신 놀라운 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음 세대에게 다 이야기해 줄 것이다.

5주께서는 야곱에게 계명을 정해 주셨고,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내려 주셨다. 그리고는 우리 조상들에게 지시하시기를 “너희는 이것들을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치라.” 하셨다.

6그래서 장차 태어날 세대에게 그 법도를 전해주도록 하셨고, 또 그 세대는 다음 세대의 자손들에게 그대로 전하게 하셨다.

7그렇게 하면, 그 자손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선하신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은 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것이고,

8옛적 주님께 등을 돌린 채 고집을 피우며 매사에 거역했던 그들의 조상들과는 달리,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세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녕 그들의 조상들은 그 마음이 하나님께 올바르지 못했고, 그 영도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다.

9○ 보라, 에브라임의 자손들은 화살과 활로 무장하고 있었지만, 정작 전쟁의 날에는 대적들 앞에서 도망치기에 바빴다.

10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고, 그분의 율법에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11그렇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다 잊어버렸고, 그분께서 보여주신 놀라운 기적들도 까맣게 잊고 말았다.

12돌이켜 보면, 옛적 주께서는 우리 조상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집트 땅 소안 들녘에서 기적을 베푸셨다.

13또 주께서는 바다를 좌우로 가르신 후 바닷물을 벽처럼 서 있게 하셔서, 우리 조상들을 그 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가게 하셨다.

14그런 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빛 환하게 비치는 불기둥으로 조상들을 인도하셨다.

15광야에서는 바위를 쪼개시어, 깊은 샘에서 물이 콸콸 솟아나는 것같이 많은 물을 모두가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다.

16쪼개진 바위틈에서 시내가 흘러나오게 하시어, 강물처럼 흐르게 하셨다.

17○ 그런데도 우리 조상들은 거듭거듭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반기를 들어 그분을 진노케 하셨다.

18그들은 일부러 하나님을 시험하려고 욕심껏 음식을 달라고 주께 졸라댔다.

19그들은 하나님을 우습게 여겨, 이렇게 지껄여댔다. “하나님인들 이 광야에서 어찌 우리의 밥상을 차려낼 수 있을까?

20바위를 내리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거기서 시냇물이 흐르게 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우리들에게 빵까지 마련해 주실 수야 있겠는가? 더욱이 고기까지 장만해 주실 수야 있겠는가?”

21이 말을 들으신 주께서는 크게 진노하셨다. 불같이 뜨겁게 야곱의 후손들에게 진노하셨고,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의 불길이 활활 타올랐다.

22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분의 구원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23보라, 그런데도 주께서는 하늘 문을 활짝 여시고,

24모든 백성들이 먹을 수 있도록 만나를 비처럼 내려주셨다. 하늘 양식을 그 백성들에게 보내주셨다.

25그리하여 백성들은 천사의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주께서는 그 음식을 풍족하게 보내주셨기 때문에, 백성들은 하나같이 배부르게 먹었다.

26또 주께서는 동풍을 강하게 일으키시고, 주님의 권능으로 남풍도 세차게 불게 하시어,

27땅의 티끌처럼 셀 수조차 없을 만큼 많은 고기를, 즉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새들을 그 백성들 위에 쏟아 주셨다.

28주께서는 그 새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진영 안에, 그들의 장막 둘레의 사방에 무수히 떨어뜨리셨다.

29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그 새들을 잡아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이 욕심을 부린 대로 원 없이 실컷 먹이셨다.

30그런데도 그들의 탐욕이 조금도 잦아들지 않으므로, 고기가 아직 그들의 입 속에 있을 때,

31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노를 퍼부으시어, 이스라엘의 가장 건장한 자들을 쓰러뜨리시고,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거꾸러뜨리셨다.

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상들은 거듭거듭 죄만 지었다. 주께서 놀라운 기적들을 계속 베푸셨는데도,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주님을 믿지 않았다.

33그리하여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헛된 나날들을 보내게 하셨으며,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남은 생애를 끝내게 하셨다.

34이처럼 하나님께서 그들을 쳐서 죽이시자, 그때서야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했고, 비로소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다.

35그제야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셨음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구원자이셨음을 기억했던 것이다.

36그러나 그들은 입만 그렇게 놀려 아첨했을 뿐, 혀로는 여전히 거짓말로 하나님을 속일 뿐이었다.

37이렇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고, 주님과 맺은 언약에 충실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