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琴圣经旅程

麦琴一年读经计划

每天四处经文,一年读旧约一遍、新约和诗篇两遍。

365 一年固定读经表
4 每天四处经文
269 所选天数
‹ 第269天 / 共365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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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旧约

사무엘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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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章

다윗의 감사 노래

1야훼께서 다윗을 사울뿐 아니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주신 날, 다윗은 이런 노래를 불러 야훼를 찬양하였다.

2야훼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3나의 하느님, 내가 숨을 바위, 나의 방패, 승리를 안겨주는 뿔, 나의 산채, 나의 피난처, 포악한 자들의 손에서 이 몸 건져주셨으니,

4찬양을 받으시라. 내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나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주셨다.

5죽음의 물결에 휩싸이고, 멸망의 물살에 휩쓸려 겁에 질리고

6포승에 묶여 저승으로 가고, 올가미에 걸려 죽을

7다급한 때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당신의 전에서 내 소리를 들어주셨다. 내 하느님께 외쳤더니, 울부짖는 소리가 그의 귀에 다다랐구나.

8그가 한번 노하시니, 땅은 뒤흔들리고, 하늘 기초도 뒤틀리며 흔들렸다.

9코로는 연기를 내뿜으시고, 입으로는 불을 토하시며, 숯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버리셨다.

10그는 하늘을 밀어 젖히시고 검은 구름 위에 내려서시며

11거룹을 타고 날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내리덮치셨다.

12몸을 어둠으로 감싸시고 비를 머금은 구름을 두르고 나서시니,

13그 앞에선 환한 빛이 터져 나오며 짙은 구름이 밀리고 우박이 쏟아지며 불길이 뻗어났다.

14지극히 높으신 이, 야훼께서 천둥 소리로 하늘에서 고함치셨다.

15번개는 번쩍번쩍, 화살을 마구 쏘아대시어 원수들을 흩어 쫓으셨다.

16야훼께서 한번 호령하시니, 바다 밑바닥이 드러나고 그의 콧김에 땅의 기초가 드러나는데,

17높은 데서 손을 내밀어 나를 끌어올리시어, 거센 물 속에서 건져내셨다.

18나를 미워하는 억센 원수들, 내 힘으로는 당해 낼 수 없는 것들 손에서 건져주셨다.

19내가 망할 처지가 되자 저들이 달려들었지만, 야훼께서 내 편이 되어주셔서

20건져주시고 어깨를 펴게 해주셨다. 하느님께서 이렇듯 나를 좋아하셨다.

21야훼께서 내가 옳게 살았다고 상을 내리시고 내 손에 죄가 없다고 이렇게 갚아주셨다.

22나는 야훼께서 일러주신 길을 벗어나거나, 내 하느님께 못할 일을 하지 않았다.

23그의 법을 저버린 적이 없고, 그의 법규를 무시한 적도 없다.

24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나무라실 데 없이 살았다.

25야훼 보시기에 깨끗하여 죄없다고 이렇게 갚아주셨구나.

26한마음으로 당신을 위하면 당신께서도 한마음으로 위해 주십니다. 흠없이 당신을 위하면 당신께서도 흠이 없이 위해 주십니다.

27두 마음을 품지 않고 당신을 받들면, 당신께서도 두 마음 품지 않고 붙들어주십니다. 그러나 당신을 속이려는 자는 꾀어 넘기시고

28억눌린 자를 건져주시며 거만한 자를 부끄럽게 만드십니다.

29야훼여, 당신은 곧 나의 등불, 내 앞에서 어둠을 몰아내 주십니다.

30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어떤 담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고 나의 하느님께서 힘이 되어주시면 못 넘을 담이 없습니다.

31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무슨 잘못이 있으랴. 야훼의 말씀에 무슨 티가 있으랴. 피신해 오는 자에게 방패가 되어주시는 분이시다.

32하느님은 야훼뿐, 바위가 되실 이는 우리 하느님,

33나에게 힘을 입혀주시어 나무랄 데 없이 살게 해주셨다.

34나의 발을 암사슴처럼 빠르게 하시어 산등성 위에 서게 해주셨다.

35구리 활을 쏠 수 있도록 나를 잘 조련시키셨다.

36구원의 방패를 이 손에 들려주시고, 나를 도와주시어 굳세게 해주셨다.

37무릎이 떨리는 일 없이 활개를 치게 해주셨다.

38나는 원수들을 따라가 멸망시켰다. 끝장내고야 돌아섰다.

39내가 때려눕히니, 원수들은 발밑에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였다.

40허리를 묶고 싸움터에 나갈 힘을 주시어, 원수들을 내 발 앞에 무릎 꿇리셨다.

41내가 원수들의 목덜미를 잡고, 적수들의 숨통을 눌러버리는데,

42살려 달라 울부짖어도 들어주는 이 없었다. 야훼께 부르짖어도 들은 체도 않으셨다.

43나는 그것들을 먼지처럼 박살내었고, 길바닥의 흙덩이처럼 짓바수어 버렸다.

44내 민족이 나를 반역할 때, 나를 그 손에서 건지셨고, 알지도 못하던 민족들이 나를 섬기도록 뭇 나라에 영도자로 세워주셨다.

45이국 백성들은 넋이 빠져, 숨었던 요새에서 기어 나와,

46내 앞에 와서 굽실거리며 무엇이든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게 되었다.

47야훼님, 만만세! 나의 바위는 칭송을 받으시라. 나에게 승리를 안겨주신 하느님 높으시어라.

48내 원수를 갚으시고, 뭇 민족을 내 앞에 무릎을 꿇리신 하느님,

49당신께서는 나를 원수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포악한 자들 손에서 건지시어 적대자들 위에 높여주셨습니다.

50그러하오니, 야훼님! 그 고마움을 어찌 만민에게 알리지 않고 하느님의 이름을 노래하지 않겠습니까?

51하느님은 손수 기름 부어 세우신 왕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십니다. 이 다윗과 다윗의 후손에게, 길이길이.

家庭崇拜·新约

갈라디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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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章

사도들이 인정한 이방인의 복음

1그리고 십사 년 뒤에 나는 디도를 데리고 바르나바와 함께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2나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 올라갔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는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과 따로 만나 내가 이방인들에게 전하고 있는 복음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지금까지 해놓은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나와 동행했던 디도는 그리스 사람이었는데도 그들은 할례를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4그런데 가짜 신도들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고 몰래 들어와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엿보고 있었으므로 실상 디도가 할례를 강요당할 위험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5그러나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의 진리를 보존하려고 우리는 조금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6하느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보지 않으시므로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과거에 어떤 사람들이었든 간에 나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지만 그들도 나에게 어떤 새로운 제언을 한 일은 없습니다.

7도리어 그들은 마치 베드로가 할례받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8곧 하느님께서 할례받은 사람들을 위한 사도직을 베드로에게 주신 것같이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직을 나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9그뿐만 아니라 기둥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던 야고보와 게파와 요한도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이 은총을 인정하고, 나와 바르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친교의 악수를 청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방인들에게 전도하고 그들은 할례받은 사람들에게 전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10한 가지 그들이 우리에게 요구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전부터 열심히 해오던 일이었습니다.

안디옥에서 베드로를 책망하다

11그러나 게파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책망받을 일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면박을 주었습니다.

12그의 책망받을 일이란 이런 것이었습니다. 게파가 이방인 교우들과 한자리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들어오자 그는 할례를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 두려워서 슬그머니 그 자리에서 물러나갔습니다.

13나머지 유다인들도 안 먹은 체하며 게파와 함께 물러나갔고 심지어 바르나바까지도 그들과 함께 휩쓸려서 가식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14나는 그들의 행동이 복음의 진리에 맞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게파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유다인이면서 유다인같이 살지 않고 이방인같이 사는 당신이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도리

15우리는 본래 유다인이고 이른바 '이방 죄인'은 아닙니다.

16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이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7그러나 만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우리 자신이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그리스도가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란 말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18만일 내가 전에 헐어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는 스스로 법을 어긴 사람이 될 것입니다.

19나는 이미 율법의 손에 죽어서 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나 하느님을 위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20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21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사람이 율법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헛일이 될 것입니다.

个人灵修·旧约/诗篇

에스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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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9章

큰 악어 같은 애굽 바로의 심판

1제십년 시월 십이일,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너 사람아, 이집트 왕 파라오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파라오와 온 이집트에 그들을 쳐 이르는 내 말을 전하여라.

3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주 야훼가 말한다. 이집트 왕 파라오야, 나 이제 너를 치리라. 나일 강 가운데 엎드려 있는 큰 악어야, 네가,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만들었다, 한다마는

4나는 너의 턱을 고리로 꿰고 네 비늘에 나일 강 물고기들이 들러붙게 하리라. 네 비늘에 들러붙은 나일 강 물고기째 네가 살고 있는 나일 강 가운데서 너를 끌어 올리리라.

5그리고 네가 사는 나일 강의 모든 물고기와 함께 너를 사막에 내동댕이치리니, 벌판에 쓰러져 있는 너를 거두어 묻어주는 자도 없을 것이다. 땅 위를 돌아다니는 짐승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에게 너를 먹이로 주리라.

6그제야 이집트 주민이 모두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너는 갈대밖에 못 되는 주제에 이스라엘 족속의 지팡이가 되려고 하였다.

7그들이 손을 내밀어 붙잡자, 너는 부러지며 도리어 그들의 팔에 온통 상처를 내주었다. 그들이 너에게 의지하려고 하자, 너는 부러지며 그들의 허리까지 온통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8그러므로 주 야훼가 말한다. 내가 원수를 너에게 들여보내 사람과 짐승을 칼로 전멸시키리니,

9이집트는 쑥밭이 되어 황폐해질 것이다.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이것은 그들이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만들었다, 죗값이다.

10나 이제 네가 사는 나일 강을 치리라. 믹돌에서 스웨네를 거쳐 에티오피아 접경에 이르기까지 이집트를 황폐한 쑥밭으로 만들리라.

11사십 년 동안 빈들이 되어 사람의 발길도 닿지 않고 짐승도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12사십 년 동안 이집트는 쑥밭이 되어 황폐한 도시들 가운데 가장 황폐한 도시로 버려질 것이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을 여러 나라에 쫓아보내어 뭇 민족 틈에 흩어져 살게 하리라.

13주 야훼가 말한다. 사십 년이 지나면, 뭇 민족 가운데 흩어져 사는 이집트 사람들을 내가 다시 모아들일 것이다.

14이집트인 포로들을 도로 데려다가 고향인 바드로스에 정착시키겠지만 그러나 국력은 대단하지 않을 것이다.

15어느 나라보다도 약해져서 다시는 뭇 민족 앞에 우쭐대지 못하리라. 인구가 줄어서 다른 민족들을 압박하지 못하게 되리라.

16이스라엘 족속은 이것을 보고 이집트를 따르던 과거의 일이 잘못인 줄 알아 다시는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느부갓네살에게 주실 애굽 땅

17제이십칠년 정월 초하루,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18"너 사람아,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띠로를 함락시키려고 군대를 투입하여 머리털이 다 빠지고 어깨가 다 벗겨지도록 힘을 기울여보았지만, 그와 그의 군대는 띠로 원정에서 아무 보람도 얻지 못하였다.

19그런즉 주 야훼가 말한다. 나 이제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이집트를 넘겨주리라. 느부갓네살은 재물을 빼앗아가고 전리품을 거두어가며 노략질까지 해다가 자기 군인들에게 보수를 줄 것이다.

20그가 나 때문에 띠로에서 애를 쓴 대가로 나는 이집트를 그에게 넘겨준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21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영도자를 주면 너는 입이 열리어 백성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个人灵修·新约

시편 7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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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8章

후손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행적

1내 겨레여, 나의 가르침을 들어라.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2내가 역사에서 교훈을 뽑아내어 그 숨은 뜻을 밝혀주리라.

3선조들이 입으로 전해 준 이야기, 우리 모두 들어서 익히 아는 이야기,

4야훼의 영예와 그 크신 능력, 그리고 이루신 위대한 일들을 우리는 다음 세대에 숨김없이 전하리라.

5야곱과 굳은 언약 맺으시면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법을 주실 때, 후손들에게 그 법을 가르치라고 우리의 선조들에게 명령하셨다.

6뒤이어 태어날 후손에게도 대대로 알리라고 명령하셨다. 그들도 일어나서 자손에게 이야기하여

7그들의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하느님이 이루신 장한 일들을 아니 잊어버리고 분부하신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8반역하고 고집 센 선조들처럼, 절개 없이 하느님께 불충한 그 세대처럼, 그들처럼 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9활 잘 쏘는 에브라임 자손들, 전쟁이 일어나자 등을 돌렸고

10하느님과 맺은 계약 지키지 않고 그의 법 지키기를 거절하면서

11당신께서 이룩하신 장한 일들과 그들에게 보여주신 기적을 잊어버렸다.

12이집트 땅 소안 평야에서 저희 선조들에게 보여주신 기적을 잊어버렸다.

13바다를 갈라 그들을 건네주셨고 바닷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셨다.

14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밤낮으로 인도하셨다.

15사막에서 바위를 쪼개시고서 심연처럼 많은 물을 마시게 하고

16반석에서 시냇물을 터뜨리시어 강물처럼 흐르게 해주셨건만,

17그럴수록 그들은 그분께 죄를 짓고 그 사막에서 지존하신 분께 거역하면서

18하느님을 짐짓 시험하여 실컷 먹을 음식을 요구하였고

19하느님을 비웃으며 한다는 소리, "아무리 하느님이지만 할 수 있으랴. 무슨 수로 이 사막에서 잔칫상을 차리랴?

20바위를 치자 물이 솟구쳤기로 물이 흘러서 강물이 되었기로 자기 백성에게 빵을 주실 수야, 고기를 마련하실 수야 있을까보냐?"

21야훼, 들으시고 분통이 터져 야곱을 불로 결딴내시고 그 진노하심은 이스라엘에게 미쳤으니,

22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 구원을 믿지 않은 탓이다.

23그러나 당신은 하늘의 구름에게 명령하시어 하늘의 문들을 열게 하시고

24그들이 먹을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고 하늘의 양식을 그들에게 내리시어

25천사들의 양식을 사람들에게 먹이셨으니 그들이 배불리 먹을 식량을 내려주셨다.

26하늘에 동쪽 바람 일으키시고 당신 힘으로 남쪽 바람을 불러오시어

27먼지처럼 고기를 몰아오시고 바다의 모래처럼 날짐승을 쏟아주셨으니

28그들의 진지 가운데 그것들이 떨어지고 그들이 사는 천막 둘레에 두루 떨어져

29배곯았던 그들인지라 마음껏 먹고 실컷 마셨다.

30그들은 입 안에 먹을 것을 넣으면서 아직도 배고프다 앙탈을 하니

31하느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타올라 그들 중에 건장한 자들을 내리치시고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때려눕히셨다.

32그래도 그들은 더욱 죄를 범하고 이루어주신 기적을 믿지 않았다.

33그들의 날들을 한숨에 불어버리시니 물거품처럼 그들의 목숨은 사라지고 말았다.

34이렇게 그들을 내리치시자 그제야 그들은 하느님을 찾게 되었고 다시 돌아와 애걸복걸 그에게 달려들었다.

35그제야 그들은 기억하였다, 하느님이 그들의 바위이심을. 하느님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36그러나 입으로는 하느님께 아첨을 하고 혀로는 하느님을 속일 뿐이었으니,

37그들의 마음은 하느님께 충실치 않았으며 세워주신 계약을 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