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琴圣经旅程

麦琴一年读经计划

每天四处经文,一年读旧约一遍、新约和诗篇两遍。

365 一年固定读经表
4 每天四处经文
270 所选天数
‹ 第270天 / 共365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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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旧约

사무엘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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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章

다윗의 마지막 말

1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높이 일으켜 세우신 자, 야곱의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 이스라엘에서 시를 잘 읊는 자가 노래하노라.

2주의 영이 나에게 오셔서 말씀하시니, 그분의 말씀이 나의 혀 위에 굴러가도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도다. 자기 백성을 정의에 따라 다스리는 왕,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다스리는 왕,

4그런 왕은 구름 갠 하늘에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 같고, 비 온 뒤에 땅에서 솟아나는 싱싱한 새싹과 같도다.

5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께 그와 같지 아니한가? 하나님께서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었으니, 주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도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나의 구원을 열매 맺게 해 주시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들어주시는도다.

6그러나 악한 자들은 손으로 쥘 수 없는 가시덤불과도 같아서,

7쇠갈퀴나 곡괭이 같은 것들이 있어야 다룰 수 있고, 결국에는 불에 살라 태워 버릴 수밖에 없도다.”

다윗의 용사들

8○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은 이러하다. 첫 번째 용사는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다. 그는 세 용사 중 우두머리로, 창 한 자루로 800명을 한꺼번에 쳐 죽인 사람이다.

9두 번째 용사는 아호아 사람인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다. 그는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자, 다윗과 함께 출전하여 에베스담밈에서 싸웠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모두 후퇴했지만,

10엘르아살은 혼자 적진 가운데로 뛰어들어 팔에 쥐가 나고 칼 잡은 손이 굳어져 풀리지 않을 때까지 닥치는 대로 적군들을 쳐 죽였다. 그날, 주께서 그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셨다. 나중에 이스라엘 군사들은 싸움터로 다시 돌아왔지만, 그들은 죽은 적군들을 뒤져서 전리품만을 취했을 뿐이다.

11세 번째 용사는 하랄 사람인 아게의 아들 ‘삼마’다.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녹두가 가득한 밭에 진을 치자, 이스라엘 군사들은 겁을 먹고 달아나기 바빴고 싸우려 하지 않았다.

12그러나 삼마는 밭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블레셋 군사들을 쳐 죽였다. 그날, 주께서는 삼마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다.

13○ 추수가 시작될 무렵, 블레셋 군대가 또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자, 30인 특공대 소속인 이들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14이때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군대는 베들레헴에 진을 치고 있었다.

15다윗은 문득 베들레헴 성문 곁의 시원한 우물물이 생각나서 말했다. “아, 누가 베들레헴으로 내려가서 성문 곁의 우물에서 나에게 물을 길어다 줄 수 있을까?”

16그러자 세 용사가 블레셋 진영을 뚫고 들어가, 그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다윗에게 바쳤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주께 제물로 부어드리며 기도했다.

17“주여, 제가 어찌 이 물을 마실 수 있겠나이까? 이 물은 목숨을 걸고 길어온 용사들의 피가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면서 다윗은 그 우물물을 마시지 않았다. 세 용사가 바로 이런 일을 한 자들이다.

18○ 또 다른 세 장수 가운데 우두머리는 요압의 아우 ‘아비새’였다. 그는 창 한 자루로 300명을 쳐 죽였다. 이로써 그는 처음의 세 용사만큼이나 유명해졌다.

19아비새는 30인 특공대의 대장이었지만, 처음의 세 용사에는 미치지 못했다.

20갑스엘 사람인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많은 공적을 세웠다. 그는 ‘모압의 사자들’라고 소문난 두 장수를 혼자서 쳐 죽였고, 눈 내린 어느 날에는 구덩이에 빠진 사자를 보고 내려가서 때려잡기도 했다.

21또 브나야는 이집트의 거인을 죽이기도 했다. 그는 막대기 하나만을 가지고 거인에게 달려들어, 그가 쥐고 있는 창을 빼앗아 그것으로써 그를 찔러 죽였다.

22브나야는 이렇게 큰 업적을 남김으로써 처음 세 용사만큼이나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23그는 30인 특공대 안에서도 큰 존경을 받았으나, 처음의 세 용사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윗은 브나야를 자신의 경호부대 대장으로 삼았다.

24○ 그밖에 30인 특공대에 속한 다른 장수들은 이러하다. 요압의 아우 아사헬, 베들레헴 사람으로 도도의 아들인 엘하난,

25하롯 사람 삼훗, 하롯 사람 엘리가,

26발디 사람 헬레스, 드고아 사람으로 익게스의 아들인 이라,

27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후사 사람으로 ‘십브개’라고도 불리는 므분내,

28아호아 사람 살몬, 느도바 사람 마하래,

29느도바 사람으로 바아나의 아들인 헬렙, 베냐민 지파 소속의 기브아 사람으로 리배의 아들인 잇대,

30비라돈 사람 브나야,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

31아르바 사람 아비알본, 바르훔 사람 아스마웹과

32사알본 사람 엘리아바, 야센의 아들 요나단,

33하랄 사람 삼마, 아랄 사람으로 사랄의 아들인 아히암,

34마아가 사람으로 아하스배의 아들인 엘리벨렛, 길로 사람으로 아히도벨의 아들인 엘리암,

35갈멜 사람 헤스래, 아랍 사람 바아래,

36소바 출신으로 나단의 아들인 이갈, 갓 사람 바니,

37암몬 사람 셀렉, 스루야의 아들인 요압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브에롯 사람 나하래,

38이델 사람 이라, 이델 사람 가렙,

39그리고 헷 사람 우리아까지, 이들을 다 합하면 37명이다.

家庭崇拜·新约

갈라디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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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章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이 아니다

1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왜 그리 어리석은 것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여러분의 눈앞에 선한데도, 도대체 누가 여러분을 미혹했습니까?

2여러분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정녕 여러분은 율법을 지켜서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었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3여러분은 왜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결국에는 인간적인 노력으로 의롭다 인정받으려 애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4여러분은 복음을 위해 그렇게 고난을 당하고서도, 이제 와서는 모든 것을 헛된 일로 만들어 버릴 작정입니까? 정말로 그 모든 고난이 헛일이었단 말입니까?

5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또 여러분 가운데서 기적을 베푸시는 것은, 여러분이 율법을 잘 지키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입니까?

아브라함의 믿음과 율법의 저주

6아브라함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에 기록되기를 “그가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다.”라고 했습니다.

7그러므로 믿는 자들이야말로 참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부디 아시기 바랍니다.

8또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오직 믿음에 근거해서 의롭다고 인정해 주실 것임을 미리 알고서, 아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모든 이방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9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가 믿음의 사람인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0○ 하지만 율법의 행위에 의지하여 의롭게 되려는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들을 항상 지켜 행하지 않고, 하나라도 어기는 사람은 다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11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명백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되기를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12율법은 믿음을 바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지 율법을 잘 지키기만 하면, 그 사람은 율법으로 인해 살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13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받으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은 자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으신 것입니다.

14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저주를 받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이방인들에게까지 미치게 하고, 또한 우리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된 성령을 받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약속이 율법보다 앞선다

15○ 형제들이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예를 들어 봅시다. 사람들 사이의 계약도 일단 서명을 하면, 아무도 그 계약을 무효로 하거나 또는 무엇을 덧붙여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16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을 하셨는데, 약속을 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뜻하는 ‘자손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단 한 사람을 뜻하는 ‘자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여기에서 그 한 사람 ‘자손’은 곧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17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미 맺은 언약을, 그때로부터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무효화해서 그 약속을 취소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늘나라의 유업이 율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것은 더 이상 약속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통하여 오직 은혜로 아브라함에게 그런 하늘나라의 유업을 거저 주셨습니다.

19그러면 율법은 무엇 때문에 주신 것입니까? 그것은, 약속하신 ‘그 자손’이 올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하기 위해 덧붙여 주신 것입니다. 율법은 천사들을 통해, 한 중개자의 손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20이처럼 율법은 두 당사자 중 어느 한편에만 속하지 않는 중개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주어졌지만, 약속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주어졌습니다.

21○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과는 상반되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율법이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주어졌다면, 의롭게 되는 것도 분명 율법에서 비롯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2하지만 성경은, 온 세상이 죄 아래 갇혀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의해 약속된 그것, 곧 구원을 얻는 생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됨

23○ 이런 믿음이 오기 전까지, 우리는 율법에 의해 감시를 받는 죄인들로서, 장차 올 믿음이 나타날 때까지 죄의 감옥에 줄곧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24그래서 결과적으로 율법은 믿음의 주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를 그분께로 인도하는 가정교사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율법으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인정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5그러나 마침내 그 믿음이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이란 가정교사 아래 있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26○ 이제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써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7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가 되었으므로, 곧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8이제는 유대인과 헬라인,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9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또한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들입니다.

个人灵修·旧约/诗篇

에스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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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0章

애굽에 임할 여호와의 날

1주의 말씀이 내게 또 내렸다.

2“너 사람아, 너는 이집트를 향해 이렇게 예언하여라. 선포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통곡하여라. ‘아, 슬프다! 이 날이여!’하고 울부짖어라.

3그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그날은 캄캄한 먹구름이 덮치는 날이요, 뭇 나라들에게 주의 심판이 임하는 때다.

4그날, 전쟁의 칼이 이집트를 휩쓸고, 구스 땅에는 큰 고통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주께서 심판하시는 날, 이집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칼에 찔려 쓰러지고, 그들의 재산이 약탈당하며, 나라의 토대가 무너져 내릴 것이다.

5이집트 사람들이 칼에 찔려 죽어갈 때, 그들 이집트 사람들과 더불어 이집트와 동맹을 맺은 나라들의 백성들 곧 구스 사람, 붓 사람, 룻 사람, 아라비아 사람, 굽 사람들도 모두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6○ 나 주가 말한다. 심판의 그날에, 이집트를 지원하는 나라들도 다 거꾸러질 것이다. 그토록 거만하던 이집트 군대가 꺾일 것이니, 그 땅의 최북단인 믹돌에서부터 최남단인 수에네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의 모든 백성들이 칼에 맞아 여지없이 거꾸러질 것이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7그때에 이집트는 이미 멸망하여 폐허가 된 나라들처럼 폐허가 될 것이고, 그 땅의 성읍들도 이미 황무하여 사막이 된 성읍들처럼 사막이 될 것이다.

8이처럼 내가 이집트에 불을 지르고, 이집트를 돕는 자들까지 모두 멸망시키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9그날에 내게서 내 사신들이 급히 배를 타고 나아가, 아무 걱정 없이 태평스럽게 살고 있는 구스 사람들을 두렵게 할 것이다. 이집트 땅에 재앙이 닥쳐 그들이 고통당하는 날, 구스 사람들도 그들처럼 똑같이 고통당할 것이다. 보라, 그런 날이 닥쳐오고 있다!

10○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이집트 군대를 패망시킬 것이다.

11느부갓네살 왕은 세상에서 가장 무자비한 자기 군대를 이끌고 와서, 이집트를 사정없이 짓밟을 것이다. 그때에 바빌로니아 군대가 칼을 뽑아 들고 이집트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여서, 살육당한 시체들로 이집트 온 땅을 가득 채울 것이다.

12그날에 내가 이집트의 나일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잔인무도한 악인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며, 외국 사람들의 손으로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이는 나 주의 말이다.

13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집트의 우상들을 모두 파괴하고, 놉의 신상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겠다. 또 이집트 땅에서 다시는 통치자가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오직 그 땅에는 사람들 사이에 두려움만 널리 퍼지게 하겠다.

14내가 바드로스 성읍을 황무지로 만들고, 소안 성읍을 불 질러 태우고, 노 성읍을 심판하겠다.

15내가 또 내 분노를 이집트의 견고한 요새 성읍인 신 위에 쏟아 붓고, 노 성읍의 백성들을 멸절시키겠다.

16그렇다. 내가 이집트 온 땅에 불을 지르겠다. 그때에 신 성읍이 고통 가운데 몸부림치고, 노 성읍이 찢어져 나뉘며, 놉 성읍은 날마다 적군에게 짓밟힐 것이다.

17아웬 성읍과 비베셋 성읍의 젊은이들은 칼에 맞아 죽고, 그곳 주민들은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18내가 이집트의 세력을 깨뜨리고 그들의 교만한 권세를 그들 가운데서 꺾어버릴 때에, 드합느헤스 성읍은 어둠의 날을 맞이하여 온통 먹구름으로 뒤덮이겠고, 그곳 주민들은 모두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19내가 이렇게 이집트를 심판하여 그 땅에 벌을 내리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하여라.”

꺾인 바로의 팔에 대한 예언

20○ 우리가 바빌로니아 땅에 포로로 사로잡혀온 지 11년째 되던 해의 1월 7일,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21“너 사람아, 내가 이집트 왕 파라오의 한쪽 팔을 부러뜨렸더니, 파라오는 팔을 싸매거나 약을 바르지도 못하여 칼을 들 수조차 없게 되었다.

22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제 이집트 왕 파라오를 대적하여 그를 칠 것이니, 내가 그의 두 팔을 다 부러뜨려 놓겠다. 이미 부러뜨린 한쪽 팔 말고도, 그의 성한 나머지 한 팔마저도 부러뜨려, 칼이 그의 손에서 떨어지게 만들겠다.

23그리하여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온 세상 뭇 나라들 가운데로 산산이 흩고, 온 땅의 뭇 민족들 가운데로 뿔뿔이 흩어 놓겠다.

24그때에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은 강하게 만들어 내 심판의 칼을 그의 손에 쥐어 줄 것이다. 그러면 나에게 두 팔이 꺾인 이집트 왕은 바빌로니아 왕 앞에서 크게 상처를 입은 사람처럼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낼 것이다.

25그렇다. 그날에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두 팔을 붙들어 그 팔이 강하게 힘을 쓰도록 하겠지만, 이집트 왕 파라오의 두 팔을 꺾어 그 팔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내 심판의 칼을 쥐어 주고, 그로 이집트 땅을 치게 할 것이니, 그때서야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6정녕 그날에,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온 세상의 뭇 나라들 가운데 산산이 흩어 놓고, 온 땅의 뭇 민족들 가운데 뿔뿔이 헤쳐 놓을 것이니, 그때서야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个人灵修·新约

시편 78: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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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8章

38그럴지라도 주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허물이 있어도 덮어주시면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분노가 치밀어도 수없이 참으시고, 분하게 여기시다가도 마음을 거듭 돌이키셨다.

39사람은 한낱 썩어 없어질 살덩이에 지나지 않으며, 또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바람 같은 존재임을 기억하셨기 때문이었다.

40○ 돌이켜 보면, 참으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거역하였던가! 그 황량한 사막에서 얼마나 자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가!

41진실로 그들은 거듭거듭 하나님을 시험했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42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압제자의 손아귀로부터 건져 내셨던 그날도 새카맣게 잊어버렸다.

43하나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여러 가지 표적들을 보여 주셨고, 소안 들녘에서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셨다.

44주께서는 강물을 피로 변하게 하셔서, 이집트 사람들이 물을 마실 수 없게 하셨다.

45파리 떼를 보내시어 저들을 아주 괴롭게 하셨고, 개구리 떼를 보내시어 저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46또 메뚜기 떼를 보내시어, 저들이 애써 거둔 농작물을 모조리 뜯어 먹게 하셨다.

47또 우박으로 저들의 포도밭을 사정없이 때리셨고, 서리로 저들의 무화과나무를 모조리 얼어 죽게 하셨다.

48또 저들의 가축 떼를 우박으로, 저들의 양 떼를 벼락으로 내리치셨다.

49주께서는 저들에게 타오르는 분노와 진노의 불길을 마구 쏟아 부어 큰 고통을 겪게 하셨고, 마침내 멸망시키는 재앙의 천사들을 저들에게 내려 보내셨다.

50주께서는 타오르는 진노를 억제하지 않으셨고, 도리어 진노의 길을 활짝 터놓으시니, 저들의 생명이 여지없이 죽음으로 내몰려, 무서운 전염병에 모조리 죽고 말았다.

51이처럼 주께서는 이집트 땅의 모든 장자들, 곧 함의 장막에 있는 힘의 첫 열매들을 모조리 죽이셨다.

52○ 그러나 주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자기 백성을 무사히 이끌어 내시어, 광야에서 양 떼처럼 인도하셨다.

53이처럼 주께서 자기 백성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시니,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을 뒤쫓던 원수들은 바다가 몽땅 집어삼켰다.

54○ 그리하여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거룩한 땅의 경계까지, 곧 그분께서 권능의 오른손으로 몸소 취하신 산간지대로 인도하셨다.

55그러고는 백성들 앞에서 그 땅에 살던 여러 민족들을 몰아내신 후, 그 땅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분배해 주신 다음, 이스라엘 각 지파들로 그 땅에 정착하여 살게 하셨다.

56그러나 그 백성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계속 거역했으며, 주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들을 지키지 않았다.

57그들은 자기 조상들처럼 하나님께 등을 돌려 반역했고, 마치 빗나간 화살처럼 신실하지 못했다.

58더욱이 산당을 만들어 하나님의 진노를 자아냈고, 조각한 목석의 우상에게 엎드려 절함으로써 하나님의 질투심을 불러일으켰다.

59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악한 행위들을 듣고 보시면서 크게 진노하셨고, 그래서 아예 이스라엘을 외면해 버리셨다.

60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셨던 그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가셨다.

61마침내 주께서는 자기의 힘과 영광을 드러내는 언약궤마저 포로들과 함께 대적들의 손아귀에 넘겨주셨다.

62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원수의 칼날 아래 아낌없이 넘겨주심으로써, 불같은 진노를 자기 소유 된 그 백성에게 쏟아 부으셨다.

63젊은 남자들이 불길에 다 휩싸여 죽으니, 젊은 여자들은 혼인할 남자가 하나도 없었다.

64제사장들도 칼에 맞아 쓰러졌고, 홀로 된 그들의 아내들은 소리 내어 통곡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었다.

65○ 그때에 주께서 잠에서 깨어나신 사람처럼, 포도주를 마시고 후끈 달아오른 용사처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셔서,

66원수들을 추격해서 모조리 물리치시고, 그들로 길이길이 수치를 당하게 하셨다.

67그런 다음 주께서는 요셉의 후손들도 마다하시고, 에브라임 지파도 뽑아 세우지 않으시고,

68오직 유다 지파를 뽑아 세우셨으니, 주께서 사랑하신 시온 산을 가려 뽑으셨다.

69그리고 그곳 시온 산에서 주께서는 주님의 성소를 하늘같이 드높게, 영원히 다지신 땅같이 든든하게 우뚝 세우셨다.

70또한 주께서는 다윗을 가려 뽑으신 후 자기 종으로 삼으시고, 그를 양 치던 목장에서 이끌어내셨다.

71곧 새끼 둔 암양을 치던 다윗을 불러내어, 주의 백성 야곱을, 주의 소유 된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목자로 세우셨다.

72그리하여 다윗은 온 마음을 다해 이스라엘을 정성껏 돌보고, 지혜롭고 능숙한 손길로 이스라엘을 잘 인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