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琴圣经旅程

麦琴一年读经计划

每天四处经文,一年读旧约一遍、新约和诗篇两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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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每天四处经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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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旧约

열왕기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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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章

다윗이 솔로몬에게 남긴 마지막 당부

1다윗은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했다.

2“아들아, 나는 이제 모든 세상 사람들이 가야만 하는 길로 가게 되었다. 아무쪼록 너는 굳세고 대장부답게 살아야 한다.

3또한 네 하나님 주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그분의 모든 계명과 지시에 따라서 살아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다 잘될 것이다.

4일찍이 주께서는 나에게 약속해 주셨다. ‘만일 네 자손들이 나한테 충성하며 온 마음과 정성으로 올바른 길을 걸으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위가 네 가문에서 끊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이어질 것이다.’

5아들아, 너도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자행한 일을 잘 알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두 장군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였다. 그는 평화의 시기에 마치 전쟁 때처럼 자신의 허리띠와 신발에 피를 묻혔다.

6그를 지혜롭게 다뤄야 하겠지만, 곱게 죽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7하지만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은혜를 갚아 주어서, 너의 식탁에서 함께 먹을 수 있게 하여라. 내가 너의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피했을 때, 그들은 나를 잘 돌보아 주었다.

8그리고 꼭 명심할 것이 있다. 베냐민 지파 소속의 바후림 마을 사람 시므이를 네게 맡긴다. 내가 피신하러 마하나임에 갔던 날 그는 나에게 아주 심한 저주를 퍼부었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요단 강으로 나를 맞으러 나왔을 때, 나는 그에게 칼로 죽이지 않을 것을 주께 맹세했었다.

9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으니, 그에게 죄가 없다고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너는 지혜로운 사람이니, 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잘 알 것이다. 그의 백발에 피를 묻히지 않은 채 고이 무덤으로 보내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10○ 그러고서 다윗은 죽어 선조들에게로 돌아갔고, 다윗성에 묻혔다.

11다윗은 헤브론에서 7년, 예루살렘에서 33년, 모두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부왕 다윗이 죽자, 솔로몬은 아버지의 왕위를 이어받아, 자신의 통치 기반을 확고하게 다져 나갔다.

아도니야가 아비삭을 구하다가 죽음을 당하다

13○ 어느 날,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를 찾아왔다. 밧세바가 물었다. “좋은 일로 내게 온 것이냐?” 아도니야가 대답했다. “예, 좋은 일로 왔습니다.”

14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밧세바가 말했다. “말해 보아라.”

15아도니야가 말했다. “아시다시피, 사실 왕의 자리는 저의 것이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를 바랐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 왕위는 동생 솔로몬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주의 뜻이 그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16그러므로 이제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부디 거절하지 마시고 들어 주십시오.” 밧세바가 물었다. “그게 무엇이냐?”

17아도니야가 말을 이었다. “솔로몬 왕께 청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제 아내로 삼게 해주십시오. 왕은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18밧세바가 대답했다. “좋다. 내가 왕께 그리 하도록 말하여 주마.”

19○ 밧세바가 아도니야의 청을 대신 전해 주려고 솔로몬 왕에게 나가자, 왕은 엎드려 절을 하며 어머니를 맞이했다. 솔로몬 왕은 자기 왕좌에 앉은 다음, 자기 오른편에 자리를 마련하여 어머니를 앉게 했다.

20자리에 앉은 후, 밧세바가 말했다. “내가 사소한 부탁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왔으니, 왕은 거절하지 마시고 들어 주세요.” 왕이 부드럽게 대답했다. “어머니, 안심하고 말씀하십시오. 제가 어찌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겠습니까.”

21밧세바가 말했다. “수넴 여자 아비삭을 왕의 형 아도니야에게 주어 그의 아내로 삼게 해 주세요.”

22그러자 솔로몬 왕이 얼굴빛을 바꾸며 어머니 밧세바에게 대답했다. “어째서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라고 그러십니까? 아도니야는 나의 형이 아닙니까? 그러니, 차라리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라고 하시지 그러세요? 그래요, 아도니야를 위해서나, 대제사장 아비아달을 위해서나, 군사령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나, 이스라엘의 왕위를 그에게 넘겨주라고 하시지 그러세요.”

23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주의 이름으로 엄숙하게 맹세했다. “아도니야가 자기 목숨을 걸고 이런 요청을 한 것이니, 제가 아도니야를 즉각 처벌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제게 천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24이제 저를 세워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앉게 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제게 이 나라의 통치권을 맡겨주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아도니야는 오늘 당장 처형될 것입니다.”

25그런 후, 솔로몬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경호대장 브나야를 보내니, 그가 가서 아도니야를 쳐 죽였다.

아비아달의 추방과 요압의 처형

26○ 또 대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솔로몬 왕은 이렇게 말했다. “그대는 즉시 고향 아나돗으로 돌아가시오. 그대는 아도니야의 거사에 참여한 죄로 죽어 마땅하지만, 나는 그대를 죽이지 않겠소. 그대가 나의 아버지 다윗 왕 앞에서 주의 궤를 옮겼고, 부왕께서 어려웠던 시절에 고난을 함께 했었기 때문이오.”

27솔로몬 왕은 아비아달에게서 대제사장의 직책을 빼앗았다. 이리하여, 일찍이 주께서 실로에서 대제사장 엘리의 집안에 대해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28○ 이 같은 소식이 군사령관 요압에게도 전해졌다. 그는 압살롬의 반역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아도니야의 거사에 참여했었다. 아도니야와 아비아달에 관한 소식을 듣고, 요압은 주의 성막으로 도망하여 번제단의 뿔을 붙잡고 있었다.

29솔로몬 왕은 요압이 주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번제단 곁에 서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솔로몬은 경호대장인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했다. “너는 가서, 요압을 쳐 죽여라!”

30브나야가 주의 장막으로 가서 요압에게 말했다. “왕의 명령이오! 즉시 바깥으로 나오시오!” 그러나 요압은 거절했다. “절대로 나갈 수 없소. 나는 여기서 죽겠소.” 브나야가 왕에게 돌아가 그대로 보고했다.

31솔로몬 왕이 브나야에게 명령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한 대로 해주시오. 거기서 요압을 쳐 죽인 후에 땅에 묻어 버리시오. 그래서 요압이 흘린 죄 없는 피에 대한 죗값을 나와 내 집안이 짊어지지 않게 하시오.

32주께서는 요압이 흘린 피의 대가를 그에게 도로 갚으실 것이오. 그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알리지도 않고 칼로 두 사람을 쳐 죽였소. 그가 죽인 이스라엘의 총사령관 아브넬과 유다의 총사령관 아마사는 요압 자신보다 의롭고 선한 사람들이었소.

33요압과 그의 자손들은 대대로 그 죗값을 치러야 될 것이오. 그러나 다윗과 그의 자손들, 다윗의 집안과 왕좌는 주께서 평안히 지켜주실 것이오.”

34그리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경호대장 브나야는 주의 성막으로 가서 번제단 곁에 있는 요압을 쳐 죽였다. 그리고는 그의 시체를 옮겨다가, 광야에 있는 그의 땅에 묻었다.

35이후, 솔로몬 왕은 요압 대신에 브나야를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아비아달 대신에 사독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했다.

맹세를 어긴 시므이의 최후

36○ 그 뒤에 솔로몬 왕은 시므이를 불러들여 말했다. “그대는 예루살렘에서만 집을 짓고 사시오. 어떤 일이 있어도 예루살렘 도성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되오.

37만일 그대가 예루살렘을 떠나 기드론 시내를 건너간다면, 그때는 반드시 죽을 것이고, 그대가 그렇게 죽는 것은 그대의 죄 때문임을 명심하시오.”

38시므이가 대답했다. “나의 주 왕께서 명령하신 대로 따르겠습니다.” 이후 시므이는 예루살렘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39하지만 3년 후, 시므이가 데리고 있던 종 두 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주했다. 이 소식이 시므이에게 전해졌다.

40시므이는 즉시 나귀를 타고 가드의 아기스에게로 찾아가 자기 종들을 다시 데려왔다. 이처럼 시므이는 예루살렘을 떠나 가드로 가서 자기 종들을 데려온 것이다.

41그때 솔로몬은 시므이가 예루살렘을 떠나 가드로 갔다가 되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42왕이 시므이를 불러 말했다. “내가 예전에 그대를 불러 ‘이 도성을 떠나지 마시오. 떠나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오.’라고 경고하지 않았소? 그리고 그때 그대는 내 명령대로 따르겠다고 대답했소.

43그런데 그대는 어째서 스스로의 맹세를 깨뜨리고 나의 명령을 어겼소?”

44왕은 계속 말을 이었다. “그대는 나의 부친 다윗 왕에게 저지른 일을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오. 이제 그대의 잘못에 대해 주께서 죗값을 치르게 하실 것이오.

45그러나 주께서는 나 솔로몬 왕에게는 복을 베풀어주실 것이고, 또 다윗의 왕가가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이어지게 해주실 것이오.”

46그런 후 솔로몬 왕이 그 자리에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을 내리자, 그가 시므이를 데리고 나가 쳐 죽였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 왕은 나라의 기반을 든든하게 세웠다.

家庭崇拜·新约

갈라디아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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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章

서로 짐을 지고 선을 행하라

1형제들이여, 형제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무슨 죄에 빠져 있거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는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온유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이끌어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스스로를 잘 살펴, 그런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여러분은 서로 짐을 져 주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만일 누구든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되는 양 우쭐대며 자신을 내세우면, 그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4각 사람은 자신의 행실을 잘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비록 자기 자신에게는 자랑거리가 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5우리는 각자 자기 몫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6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받아들인 사람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들을 나누어야 합니다.

7스스로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결코 속임을 당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8죄 많은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그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겠지만,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9선한 일을 하다가 도중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선한 일을 행하면, 때가 이를 때에 반드시 거둘 것입니다.

10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행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함

11○ 보십시오,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직접 손으로 큰 글자를 써서 강조합니다.

12육체의 겉모양을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핍박을 피하고 싶어서입니다.

13할례를 받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자신들의 자랑거리로 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14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세상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세상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15할례를 받든지, 혹은 할례를 받지 않든지,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16이러한 원리에 따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17○ 마지막으로 당부를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습니다.

18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个人灵修·旧约/诗篇

에스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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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3章

파수꾼의 책임과 사명

1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2“너 사람아, 너는 네 동족에게 전하여라. 이르기를 ‘가령 내가 어떤 나라를 칼로 칠 때, 그 나라 사람들이 자기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을 뽑아 파수꾼으로 세워 놓았다고 하자.

3그 파수꾼이 망을 보고 있다가,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나팔을 불어 자기 백성들에게 경고하였으나,

4그 나팔 소리를 듣고도, 파수꾼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그냥 방심하고 있다가 적군의 칼에 찔려 죽는다면, 그 책임은 죽은 사람 자신에게 있다.

5만일 그가 파수꾼의 나팔소리를 듣고 그 경고를 받아들여 대비하였더라면, 그는 자기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을 것이지만, 나팔소리를 듣고도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군의 칼에 죽고 말았으므로, 그 피의 책임이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6그러나 파수꾼이 망을 보다가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어 경고하지 않으므로, 백성들 가운데 누군가가 적군의 칼에 찔려 죽게 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죄 때문에 그렇게 죽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내가 파수꾼에게 묻겠다.

7○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운 것이 이와 똑같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나를 대신하여 이 백성들에게 그대로 경고해 주어야 한다.

8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한 자야, 네가 반드시 네 죄악 가운데 죽고 말 것이다!’라고 하였다 하자. 이때 너는 그 악인에게 그 사실을 경고해 주어야 한다. 만일 네가 말하지 않아서, 그 악인이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다면, 그 악인은 자신의 죄로 인해 죽게 되겠지만, 그의 죽음에 대한 피의 책임을 내가 너에게 묻겠다.

9그러나 네가 그 악인에게 경고하여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라고 일러주었는데도, 그 악인이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지 않았다면, 그 악인은 자신의 죄로 인해 죽을 것이지만, 너는 파수꾼의 임무를 다했으므로 네 목숨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여라.”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공의

10○ “그러므로 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죄악과 허물이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으므로, 우리가 그 가운데서 기력이 다해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한다.

11그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나의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건대, 나는 악인이 그 죄악 가운데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는다. 도리어 나는 아무리 악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진실로 기뻐한다. 그러므로 돌이키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라! 너희의 악한 길에서 속히 돌이켜 떠나라! 어찌하여 너희가 스스로 죽으려 하느냐?’ 하여라.

12○ 너 사람아, 너는 또 네 민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르기를 ‘아무리 의인이라 해도 그가 현재 죄를 짓고 있으면, 지난날 그의 의로움이 그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 또한 아무리 악인이라 하더라도 그 악인이 현재 자기 죄에서 돌이켜 모든 악에서 떠나 있으면, 지난날 그의 죄악이 그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의인이라 하더라도, 그가 현재 죄를 짓고 있으면 그는 그 죄로 인해 죽을 것이고, 지난날의 의로 인해 살 수 없다.

13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살 것이다!’라고 하였다 하자. 그런데 그가 스스로 자기 의로움을 의지하고 죄를 짓는다면, 지난날 그의 의로운 행실들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고, 오직 그는 자기가 지은 그 죄악으로 인해 죽고 말 것이다.

14또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하자. 그런데 그가 돌이켜 자신의 죄악을 떠나 공법과 공의를 행하여,

15가난한 자의 전당물을 도로 내주고, 강제로 빼앗은 물건들을 되돌려 보내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법령을 따라 살면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 악인은 정녕 살 것이고 죽지 않을 것이다.

16그렇다. 그 악인이 지난날 저질렀던 온갖 죄악과 불의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니, 그가 반드시 살 것이다. 그것은 그가 현재 공법과 공의를 따라 올바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17○ 그런데도 네 동족 이스라엘 백성은 말하기를 ‘주께서 행하시는 일이 공정하지 않다!’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공정하지 않은 것은 내가 아니고, 바로 그들이다.

18만일 지난날 올바로 살았던 의인이라도 돌이켜 자기 의로움에서 떠나 현재 불법과 불의를 행하고 있다면, 그는 자기 죄로 인해 죽을 것이고,

19만일 지난날 그릇 살았던 악인이라도 돌이켜 자기 죄악에서 떠나 현재 공법과 공의를 행하고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의로운 행실로 인해 살 것이다.

20그런데도 너희가 이르기를 ‘주께서 행하시는 일이 공정하지 않다!’ 하겠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아, 나는 너희들 각자가 행한 대로 각 사람을 심판할 것이다.’ 하여라.”

예루살렘 함락 소식과 백성의 위선

21○ 우리가 바빌로니아 땅에 포로로 사로잡혀온 지 12년째 되는 해의 10월 5일,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나온 어떤 사람이 나를 찾아와, 예루살렘 도성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22그 도망쳐 나온 사람이 나를 찾아오기 전날 저녁에, 주의 권능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다음날 아침에 그 사람이 나를 찾아왔을 때는 내 입이 열려 다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고, 더 이상 침묵 가운데 있지 않았다.

23○ 그때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24“너 사람아, 지금 이스라엘의 황폐한 땅에 살아남은 자들이 이렇게 떠들어 대고 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단지 한 사람뿐인데도 이 땅을 얻어 차지하였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얼마나 숫자가 많은가? 그러니 이 땅은 확실히 우리가 차지하여 우리 소유로 삼으라고 주신 것이다!’

25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너희가 짐승의 고기를 피째로 먹고, 온갖 우상들에게 한 눈을 팔며,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 피를 흘리고 있으니, 그러면서도 어찌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한단 말이냐?

26또 너희가 칼을 의지하고, 가증스러운 짓을 행하며, 저마다 이웃의 아내를 탐하여 더럽히고 있으니, 그런데도 어찌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한단 말이냐?’ 하여라.

27○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또 전하여라.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나의 살아 있음을 두고 확실히 맹세하건대, 저 폐허의 땅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은 칼에 찔려 죽을 것이고, 시골 들판에 살고 있는 자들은 들짐승들에게 찢겨 죽을 것이며, 산속이나 동굴 속에 숨어 사는 자들은 전염병에 걸려 죽을 것이다.

28내가 너희들이 살고 있는 그 땅을 심히 놀랄 정도로 더욱 황무지로 만들어, 너희들의 교만한 권세를 완전히 꺾어버릴 것이니, 그때에 이스라엘의 모든 산들은 아주 황폐하게 되어 그리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29이처럼 내가 너희들이 저지른 온갖 가증한 죄악을 물어, 너희 땅을 무시무시할 정도로 황무지와 폐허로 만들어 놓으면, 그때서야 너희가 나를 ‘주’인 줄 알 것이다.’ 하여라.”

30○ “너 사람아, 네 동족이 담 밑이나 대문간에 앉아 네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자기들끼리 서로 말하기를 ‘그 예언자를 찾아가서, 주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들어나 봅시다!’라고 한다.

31이렇듯 백성들이 함께 모여서 너를 찾아와서는 네 앞에 앉아 부지런히 네 말을 듣는다. 그러나 그들은 네게서 들은 말을 실천에 옮기려 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입으로는 네 말에 열심히 맞장구를 치면서도, 마음으로는 각자 자신들의 탐욕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32사실 그들은 너를 악기를 잘 다루고 듣기 좋은 고운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쯤으로 여기고 있기에, 단지 네 말을 듣기만 할 뿐이고, 네 말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33그러나 머잖아 네가 말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날이 올 것이니, 그때가 되면 그제야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 한 예언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个人灵修·新约

시편 8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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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1章

절기에 순종을 촉구하는 음성

1우리의 힘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를 즐거이 불러라. 야곱의 하나님께 소리 높여 기뻐 외쳐라.

2시를 읊고 풍악을 울려라. 작은북을 두드리고 수금을 타면서 비파를 뜯어라. 다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여라.

3초하룻날과 대보름날에, 그리고 우리의 모든 절기의 날에 축제의 나팔을 크게 불어라.

4이것이 이스라엘이 따라야 할 법령이요, 야곱의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정이니,

5일찍이 주께서 이집트를 치실 때, 주의 백성 요셉에게 내리신 명령이다. 이집트 땅에서 나는, 내가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말씀을 들었으니, 곧 주께서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6○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겨 주었고, 네 손에 들려 있던 무거운 바구니도 내려놓게 하였다.

7너희가 어려움에 빠져 고통 가운데 내게 부르짖기에, 내가 너희를 건져 주었다. 천둥소리 울리는 은밀한 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응답하였고, 므리바 물가에서는 너희가 어쩌나 보려고 내가 너희를 시험하기도 하였다. (셀라)

8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으니, 이스라엘아,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9‘너희 가운데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아라.

10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너희의 주 하나님이다. 너희는 입을 크게 벌려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입을 가득 채워 주리라.’ 하였다.

11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내 뜻을 따르려 하지 않았다.

12그리하여 나는 고집 센 그 백성을 그대로 내버려두었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그냥 두었다.

13○ 만일 내 백성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만일 이스라엘이 내가 가라는 길로 순종하여 갔더라면,

14내가 내 백성의 원수들을 순식간에 쳐서 모조리 꺾어 버리고, 내 백성의 대적들을 모두 다 물리쳐 주었을 텐데!

15만일 그리했더라면, 나를 미워하던 자들이 너희 앞에 벌벌 떨며 무릎을 꿇었을 것이고, 너희는 그들을 영원토록 벌주며 다스렸을 텐데!

16만일 그리했더라면, 내가 너희에게 가장 좋은 알곡을 먹여 주었을 것이고, 바위에서 따 낸 좋은 꿀로 너희를 흡족하게 먹였을 텐데!”

第82章

불의한 재판자들에 대한 책망

1하나님께서 하늘 법정을 베푸시고, 땅의 재판관들에게 판결을 내리시며 그들을 심판하신다.

2“너희가 언제까지 불공평한 재판을 계속 하려느냐? 너희가 언제까지 악한 자들의 편을 들어 주려 하느냐? (셀라)

3너희는 약한 자들과 고아들을 감싸주며 변호해 주고, 가난한 이들과 억압받는 자들의 권리를 되찾아 주어라.

4너희는 약하고 궁핍한 자들을 구해 주어라. 못된 짓만 일삼는 악한 자들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건져 주어라.”

5그러나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채, 어둠 속에서 마냥 헤매고 있으니, 땅의 기초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구나.

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요, 지극히 높으신 자의 아들들이다.’ 하였으나,

7그럴지라도 너희는 보통 사람들처럼 죽을 것이고, 여느 통치자들처럼 쓰러질 것이다.”

8오 하나님, 일어나소서. 일어나셔서, 이 세상을 올바로 심판해 주소서. 세상의 모든 나라가 주의 것이 아니시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