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God Almighty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지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온전하여라."
하나님은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고, 그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어요.
그는 오래 기다린 사람처럼 조용히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나이가 많아도 약속을 잊지 않으셨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시간보다 크신 분이랍니다.
하나님은 이제 아브람의 이름을 바꾸시며 언약을 더 분명히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