麥克謙聖經旅程

麥克謙一年通讀

每天 4 段經文,一年讀完舊約 1 次、新約與詩篇 2 次。

365 一年固定通讀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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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 · 舊約

여호수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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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 章

라합이 정탐꾼을 숨기다

1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은밀하게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가서, 몰래 그 땅을 살펴보고 오시오. 여리고 성은 특별히 잘 살펴보도록 하시오.” 정탐꾼들은 그 땅으로 건너가서, 라합이라고 불리는 기생의 집으로 들어갔다.

2그런데 여리고 왕에게 이런 보고가 들어왔다. “몇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늘 밤 이 땅을 정탐하려고 왔습니다.”

3여리고 왕은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의 집에 들어온 그 사람들을 데려오너라. 그자들은 우리 땅을 정탐하려고 온 자들이다.”

4○ 그러나 그 여인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놓고는,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 온 것은 맞습니다만,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5그자들은 해질녘 성문이 닫히는 시각에 떠났습니다.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급히 쫓아가면, 그자들을 붙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그러나 사실 여인은 그자들을 지붕으로 데리고 올라가, 지붕 위에 널어놓은 아마 줄기 속에 이미 숨겨놓은 터였다.

7추적자들은 요단 강으로 가는 길을 따라 정탐꾼들을 급히 뒤쫓기 시작했고, 그들이 성문을 나가자마자 곧 여리고 성문이 닫혔다.

라합과 정탐꾼의 맹세

8○ 정탐꾼들이 잠들기 전, 라합은 지붕 위로 올라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9“나는 주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당신들 때문에 두려움에 짓눌려 있습니다.

10우리는 당신들에 대해서 소문으로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주께서 어떻게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셨는지, 또 당신들이 요단 강 동쪽의 두 아모리 족속의 왕들을 어떻게 파멸시켰는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11그런 말을 들을 때에 우리의 심장은 얼어붙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이 나갈 지경입니다. 당신들의 주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2○ 그러므로 부탁합니다. 내가 이렇게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이제 당신들도 우리 집안에 은혜를 베풀어주겠다는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해 주십시오.

13나의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식구들의 목숨을 살려주십시오. 우리가 죽지 않도록, 우리 생명을 구해주십시오.”

14정탐꾼들이 그 여인에게 다짐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당신의 생명을 지켜 드리겠소. 당신이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입을 다물어 준다면, 주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 우리는 당신에게 성심껏 우리의 성의를 표할 것이오.”

15○ 라합의 집은 성벽 위에 있는 집이어서, 그녀는 창문 밖으로 밧줄을 늘어뜨려 그들을 아래로 내려가게 해주었다.

16여인은 그들에게 말했다. “추적자들에게 발각당하지 않도록 산으로 올라가십시오. 사흘 동안 거기에 꼼짝 말고 숨어 있다가, 추적자들이 모두 돌아간 다음에 당신들의 갈 길을 가도록 하십시오.”

17정탐꾼들이 여인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한 맹세는 꼭 지키도록 하겠소.

18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에, 당신이 우리를 탈출시켜 준 창문에 진홍색 밧줄을 매어 두시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과 온 가족과 친척을 모두 당신의 집에 모여 있게 하시오.

19누구든지 당신의 집 밖으로 나가서 변이라도 당하면, 그건 그 사람의 책임이지 우리의 책임이 아니오. 그러나 당신과 함께 집 안에 있는 사람이 혹시 변을 당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소.

20하지만 당신이 우리에 대해서 발설한다면, 지금 우리와 맺은 맹세는 아무런 효력이 없게 된다는 걸 명심하시오.”

21그러자 라합은 그들의 말대로 하겠다고 대답하고, 그들을 보냈다. 그들이 간 뒤에, 라합은 진홍색 밧줄을 창문에 매달았다.

정탐꾼이 돌아와 보고하다

22○ 정탐꾼들은 길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추적자들은 길을 따라 샅샅이 수색했지만 정탐꾼들을 찾지 못하고 되돌아갔다.

23두 사람은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넜다. 그리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자신들에게 일어난 일을 낱낱이 보고하였다.

24그들은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주께서 그 땅 전체를 우리 손에 넘겨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곳 가나안 사람들은 우리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家庭崇拜 · 新約

시편 123, 12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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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23 章

은혜를 바라며 든 눈

1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종들의 눈이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여종들의 눈이 자기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우리의 눈도 우리 주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를 애타게 기다리며 주를 우러러봅니다.

3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습니다.

4우리의 영혼이 안락에 빠진 부자들의 조롱과 목을 뻣뻣이 세운 교만한 자들의 경멸로 심히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第 124 章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은 구원

1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만일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라면 우리가 어찌되었겠느냐?

2대적들이 우리를 치러 올라왔을 때, 만일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라면,

3기세등등한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 우리를 산 채로 몽땅 집어삼켰으리라.

4홍수가 우리를 휩쓸어가고, 큰물이 우리를 뒤덮었으리라.

5넘쳐흐르는 격렬한 그 물살이 우리 영혼을 모조리 삼켜버리고 말았으리라.

6이스라엘아, 주를 찬양하라! 주께서는 원수들의 사나운 이빨이 우리를 찢지 못하게 해주셨도다.

7그러므로 사냥꾼이 쳐 놓은 그물에서 벗어난 새처럼, 우리 영혼이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도다. 그물이 찢어지고, 우리가 자유롭게 훨훨 벗어났도다.

8진실로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의 이름에 있도다.

第 125 章

산이 두른 듯 지켜 주시는 주

1주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영원토록 굳게 서 있으리라.

2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주께서도 자기 백성을 이제부터 영원토록 포근히 감싸 주시리라.

3의로운 자들이 분배받은 그 땅 위에는 악한 자들의 권세가 결단코 미치지 못할 것이니, 만일 그렇게 된다면 악한 자들로 인해 의로운 자들의 손이 더럽혀질까 두렵기 때문이도다.

4오 주여, 선한 사람들과 그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에게 주의 은혜를 베푸소서.

5그러나 그릇되고 구부러진 길로 가는 자들은 악을 행하는 자들과 더불어 주께서 모조리 내쫓아 주소서. 오직 이스라엘 위에는 평강이 깃들기를!

個人靈修 · 舊約/詩篇

이사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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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2 章

시온의 새 이름과 끊임없는 파숫꾼

1시온의 공의가 빛처럼 밝게 비추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활활 타오를 때까지, 내가 잠잠히 있지 않겠고, 내가 쉬고 있지 않겠다.

2시온아, 온 세상 모든 백성들이 너의 공의를 볼 것이다. 예루살렘아, 온 세상의 모든 왕들이 너의 영광을 볼 것이다. 그날에 뭇 사람들은, 주께서 친히 네게 지어주신 새 이름으로 너를 부를 것이다.

3그날에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는 빛나는 면류관이 될 것이다.

4이제부터는 아무도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않을 것이고, 네 땅도 ‘황무지’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여인’이라 불리고, 네 땅도 ‘결혼한 여인’이라 불릴 것이다. 그 까닭은, 주께서 너를 무척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이요, 네 땅도 어엿한 남편을 둔 여인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5그렇다. 정녕 그날에는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결혼하실 것이고, 신랑이 신부를 보고 기뻐하듯 네 하나님께서 너를 보고 기뻐하실 것이다.

6○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워 놓았다. 그러므로 너희 파수꾼들은 잠잠히 있지 말고 밤낮으로 부르짖어, 주께서 예루살렘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나게 해야 한다. 그렇다. 너희는 쉬지 말고 부르짖어라.

7주께서 예루살렘을 굳건히 세워 온 세상 만민들의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너희 예루살렘의 파수꾼들은 주께 항상 부르짖고 또 부르짖어, 주님으로 하여금 가만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8보라, 주께서 능력의 오른팔을 들고 자기 백성에게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농산물을 너의 대적들에게 넘겨주지 않겠고, 네가 땀 흘려 얻은 새 포도주를 이방 사람들에게 절대로 내주지 않겠다.

9곡물을 추수한 사람이 자기 곡식을 거두어 먹고서 주를 찬양할 것이고, 포도를 수확한 사람이 그 포도주를 내 성전 안뜰에서 마실 것이다.”

10○ 예루살렘 백성들아, 성문 밖으로 나가라! 성문 밖으로 나가서, 네 백성들이 돌아올 길을 닦아라. 큰길을 만들어라! 파인 데를 돋우고 돌덩이를 모두 치워, 넓고 평탄한 길을 만들어라. 그런 뒤, 온 세상 만민이 볼 수 있도록 깃발을 높이 올려라.

11이제 주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신다. “너희는 나의 딸 시온에게 전하기를 ‘보라, 마침내 구원의 날이 이르렀다! 이제 주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가실 터인데, 주께서 가실 때에 자기 백성에게 나눠 주실 상급을 가지고 가실 것이요, 자기 백성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실 보응을 가지고 가실 것이다.’ 하여라.”

12정녕 그때에 사람들은 시온의 백성을 향해 ‘거룩한 백성’이라 부르며, ‘주께서 값 주고 구원해 내신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너 예루살렘을 향해 ‘주께서 되찾으신 성읍’이라 부르며, ‘주께 버림받지 않은 성읍’이라 부를 것이다.

個人靈修 · 新約

마태복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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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0 章

열두 제자를 보내심

1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런 후,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와 온갖 질병 및 병약한 사람들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2열두 제자의 이름은 이렇다. ‘베드로’라고도 불리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야고보의 동생 요한,

3빌립, 바돌로매, 도마,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4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넘긴 가룟 유다.

5○ 예수께서 전도를 위해 열두 제자를 보내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이방인이나 사마리아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가지 말고,

6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 잃은 양떼에게로 가라.

7가서, 그들에게 하늘나라가 가까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라.

8또한 병자를 고쳐 주고, 죽은 자를 살리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귀신들을 쫓아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돈은 한 푼도 가져가지 말아라.

10식량 자루나 여벌의 옷이나 신발이나 지팡이도 갖고 가지 말아라. 일꾼은 마땅히 자기가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

11어떤 도시나 마을에 가든지, 우선 그곳에서 머물기에 합당한 사람을 찾아내어, 다음 마을로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묵도록 하여라.

12너희가 그 집에 묵게 될 때는, 평안을 빌고 축복해 주어라.

13그 집이 복을 받을 만하면 너희가 비는 복을 받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복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4어느 마을이나 집이든 너희 말을 받아들이지 않거든, 그곳을 떠날 때 너희 발에 묻은 먼지를 탈탈 털어 버리라.

15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보다 그 마을이 더 가혹한 벌을 받을 것이다.

닥쳐올 핍박을 일러주심

16○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게 처신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행동하라.

17사람들을 조심하여라. 너희를 잡아 법정에서 심문하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8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 앞에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가 바로 세상에 나를 증거할 기회다.

19너희가 잡혀갔을 때, 무엇을 말하고 또 어떻게 말할까 조금도 걱정하지 말아라. 그때에,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알려 주실 분이 계실 것이다.

20그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21형제가 형제를 거슬러 죽게 하고, 아버지가 아들을 원수처럼 여기게 되고, 또 자식이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22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23이 동네에서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지 않고, 종이 주인보다 더 높을 수 없다.

25제자가 스승만큼 되고 종이 주인만큼 된다면, 그것은 기쁜 일이 아니겠느냐? 사람들이 집주인인 나를 ‘바알세불’이라고 불렀으니, 집사람들인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심한 말을 하겠느냐?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하라

26○ 그러나 너희는 너희를 위협하는 세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덮은 것들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숨긴 것들도 알려지게 마련이다.

27지금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크게 외치고, 내가 너희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을 너희는 지붕 위에서 소리 높여 외쳐라.

28몸은 죽일 수 있어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오직 몸과 영혼을 모두 지옥에 던져 파멸시킬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의 값이 얼마인 줄 아느냐? 겨우 한 앗사리온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

30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헤아리시는 분이시다.

31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32○ 누구든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시인하겠다.

33그러나 누구든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부인할 것이다.

검을 주러 오신 주

34○ 너희는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35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 다투게 하려고 왔다.

36그러므로 사람의 원수는 바로 그 집안 식구가 될 것이다.

37만일 너희가 나보다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를 더 사랑한다면, 너희는 내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만일 너희가 나보다 너희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한다면, 마찬가지로 너희는 내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38또 누구든지 자기가 져야 할 십자가를 회피하고 나를 따르려 한다면, 그 역시 내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39자기 목숨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도리어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

제자를 영접하는 자의 상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41누구든지 예언자를 예언자로 여겨 그를 받아들여 영접한다면, 그 사람은 예언자가 받는 것과 똑같은 상을 받을 것이다. 또 누구든지 의인을 의인으로 여겨 그를 받아들여 영접한다면, 그 사람은 의인이 받는 상과 똑같은 상을 받을 것이다.

42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내 제자라는 이유로 그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받을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