麥克謙聖經旅程

麥克謙一年通讀

每天 4 段經文,一年讀完舊約 1 次、新約與詩篇 2 次。

365 一年固定通讀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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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 · 舊約

열왕기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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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 章

다윗이 솔로몬에게 남긴 마지막 당부

1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훈계하였다.

2"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야 할 것 같다. 힘을 내어 사내 대장부가 되어라.

3야훼 네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이 보여주신 길을 따라가며 또 모세법에 기록된 대로 하느님의 법도와 계명, 율례와 가르침을 지켜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것이다.

4그리 하여야 야훼께서 일찍이 나에게 '만일 네 후손들이 행실을 조심하고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 기울여 성실히 살아간다면 너에게서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자가 끊기지 아니하리라.' 하신 그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주시리라.

5더구나 너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 곧 이스라엘 군의 두 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해치웠던 일을 알고 있다. 그들은 전쟁시의 원수를 평화시에 갚음으로써 그 피를 나의 허리띠와 신발에 묻혔다.

6그러니 너는 머리를 써서 그로 하여금 백발이 되어 평온하게 지하로 내려가지 못하게 하여라.

7그러나 길르앗 사람 바르질래의 아들들에게는 의리를 지켜 네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해 다닐 때 나에게 한결같은 충성을 바쳤다.

8또 바후림 출신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를 너에게 남겨두고 나는 간다. 그는 내가 마하나임에 갔을 때에 나에게 심한 악담을 퍼부었던 자이다. 그런데 그가 요르단으로 나를 마중나왔을 때 나는 그를 칼로 죽이지 않겠다고 야훼를 두고 맹세하였다.

9그러나 그런 자를 무죄한 자로 그냥 두지는 마라. 너는 슬기로우니 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는지 잘 알 것이다. 그런 자는 백발이 되어서도 피를 흘리며 지하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10다윗은 선조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안장되었다.

11다윗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사십 년이다. 헤브론에서 칠 년,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다스렸다.

12솔로몬이 선왕 다윗의 왕좌에 앉았다. 그는 왕위를 든든히 굳혔다.

아도니야가 아비삭을 구하다가 죽음을 당하다

13하낏의 아들 아도니야는 솔로몬의 어머니 바쎄바를 찾아갔다. 바쎄바가 "네가 언짢은 일로 왔느냐?" 하고 묻자 그는 그렇지 않다면서

14"드릴 말씀이 있어 왔습니다." 하였다. "말해 보아라." 하고 바쎄바가 허락하자

15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머니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왕국은 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제가 다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왕국은 뒤엎어져 아우가 야훼에게서 받았으므로 아우의 것이 되었습니다.

16이제 어머니께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물리치지 마십시오." 바쎄바가 말해 보라고 하자

17그는 이렇게 청하는 것이었다. "솔로몬 왕에게 말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저에게 주어 아내로 맞게 해주십시오. 왕은 어머니 말씀을 물리치지 않을 것입니다."

18바쎄바가 대답하였다. "그러지, 내가 임금에게 네 말을 전해 주마."

19그리하여 바쎄바는 아도니야의 청을 전하러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왕은 일어나 자기 어머니를 맞으며 몸을 굽혀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왕좌에 앉고 어머니에게는 자리를 권하여 자기 오른편에 앉게 하였다.

20바쎄바가 입을 열었다. "작은 청이 하나 있는데 거절하지 마시오." 왕이 대답하였다. "어머니, 말씀해 보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21왕의 어머니가 말하였다.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시오."

22이 말을 듣고 솔로몬 왕이 어머니에게 대답하였다. "어찌하여 어머니께서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청하십니까? 아주 나라까지 그에게 주라고 청하시지요! 그는 저의 형이 되고 또 그의 편에 사제 에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도 있지 않습니까?"

23그리고 나서 솔로몬 왕은 야훼를 두고 맹세하였다. "내가 천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청을 하는 자는 죽여야 하겠습니다.

24이제 나를 세우시어 선친 다윗의 왕좌에 앉히시고 약속하신 대로 나에게 왕실을 일으켜주신 야훼를 두고 맹세합니다. 아도니야는 오늘 죽습니다."

25그리고 나서 솔로몬 왕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어 아도니야를 쳐죽였다.

아비아달의 추방과 요압의 처형

26그리고 왕은 사제 에비아달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대가 상속받은 땅 아나돗으로 가시오. 그대는 죽어 마땅하나 그대가 선왕 다윗 밑에서 야훼 하느님의 궤를 책임졌었고 또 선왕과 온갖 고난을 같이한 것을 참작하여 목숨만은 살려두겠소."

27이렇게 솔로몬은 에비아달을 야훼의 사제직에서 쫓아내 버렸다. 이로써 야훼께서 실로에 있는 엘리의 가문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28이 소식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그는 압살롬을 지지하지는 않았으나 아도니야를 지지했던 터이라 야훼의 장막으로 피신하여 제단의 뿔을 잡고 있었다.

29사람들이 솔로몬 왕에게 고하였다. "요압이 야훼의 장막으로 피신하여 제단 곁에 있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어 그를 쳐죽이게 하였다.

30브나야가 야훼의 장막으로 가서 요압에게 소리쳤다. "어명이오. 나오시오!" 그러나 그는 그 자리에서 죽겠다고 버티었다. 하는 수 없이 브나야는 왕에게 보고하여, 요압이 이러저러하게 대답하더라고 알렸다.

31왕이 브나야에게 다시 명령을 내렸다. "그의 원대로 해주시오. 그를 죽여 묻으시오. 그리하면 요압이 까닭없이 피를 흘려 나와 내 아버지의 가문에 씌웠던 죄가 벗겨지는 것이오.

32요압은 선왕 다윗께서 모르는 사이에 자기보다 떳떳하고 더 잘난 두 사람, 이스라엘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의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살해한 죄를 야훼께 받은 것이오.

33두 장군을 죽인 죗값으로 요압과 그 후손들은 길이 망하겠지만 다윗과 그 후손, 그 왕실과 왕좌는 야훼께서 길이 흥하게 해주실 것이오."

34그리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요압이 있는 데로 올라가 그를 쳐죽였다. 요압의 시체는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안장되었다.

35왕은 요압 대신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군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에비아달의 자리에 사제 사독을 앉혔다.

맹세를 어긴 시므이의 최후

36그 후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다 놓고 명령을 내렸다. "너는 예루살렘에 집을 짓고 거기에서 살아라. 그리고 한 발짝도 나가면 안 된다.

37나가서 키드론 시내를 건너면 정녕 죽으리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38"임금님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내 주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소인은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시므이는 왕에게 대답하고 예루살렘에서 여러 날을 살았다.

39그리고 삼 년이 지날 무렵이었다. 시므이의 노예 둘이 갓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달아났다. 시므이는 노예가 갓으로 달아났다는 말을 듣고

40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는 노예를 찾기 위하여 아기스를 찾아 갓으로 갔다. 그는 기어이 갓에서 노예를 데리고 왔다.

41그러나 시므이가 예루살렘을 떠나 갓을 다녀왔다는 말이 솔로몬에게 전해지자

42왕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내가 너에게 야훼를 두고 맹세하게 하지 않았느냐? 엄하게 경고하면서 '어디고 한 발짝이라도 나가면 정녕 죽으리라.' 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도 내 말이 지당하다고 하면서 순종하겠다고 하였다.

43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야훼를 두고 한 맹세를 지키지 않았으며 내 명령을 어겼느냐?"

44왕은 한마디 덧붙였다. "너는 네가 내 아버지 다윗에게 어떤 못된 짓을 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야훼께서 네 악을 네 머리에 돌아가게 하시리라.

45그러나 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으며, 다윗의 왕위는 야훼 앞에서 영원히 서리라."

46그리고 왕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을 내려, 나가 시므이를 쳐죽이게 하였다. 이와 같이 하여 왕국은 솔로몬의 손안에서 틀이 잡혀갔다.

家庭崇拜 · 新約

갈라디아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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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 章

서로 짐을 지고 선을 행하라

1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성령의 지도를 따라 사는 사람이니,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온유한 마음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2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3사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4각각 자기가 한 일을 살펴봅시다. 잘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 혼자 자랑스럽게 생각할 일이지 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못 됩니다.

5각 사람은 자기 짐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6하느님의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7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자기가 심은 것을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8자기 육체에 심는 사람은 육체에게서 멸망을 거두겠지만 성령에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둡니다.

9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을 행합시다. 꾸준히 계속하노라면 거둘 때가 올 것입니다.

10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합시다. 믿는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함

11보십시오. 내가 직접 여러분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써 보냅니다.

12인간적인 겉치레만을 일삼는 자들은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려고 그러는 것뿐입니다.

13실상 할례를 받은 사람들도 자신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다만 여러분에게 외형적인 할례를 시켰다는 것을 자랑하려고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뿐입니다.

14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15할례를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6이 법칙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

17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는 예수의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18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마음에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個人靈修 · 舊約/詩篇

에스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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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33 章

파수꾼의 책임과 사명

1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너 사람아, 네 겨레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어떤 나라에 적군이 쳐들어가게 한다면, 그 나라 백성은 저희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 보초를 세울 것이 아니냐!

3그는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 백성에게 비상 나팔을 요란하게 불어줄 것이다.

4그런데 그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않고 있다가 적군이 쳐들어와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죽은 것은 자기 탓이다.

5그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도 자기 탓인 것이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면 목숨을 구할 수 있다.

6그런데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서도 보초가 비상 나팔을 불지 않아서 백성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가 적군이 쳐들어와 목숨을 잃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은 자기 죗값으로 목숨을 잃겠지만,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을 나는 그 보초에게 물을 것이다.'

7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보초로 세운다. 너는 나에게서 경고하는 말을 받거든 그대로 일러주어라.

8내가 한 죄인에게 '너는 사형이다.'라고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네가 그 죄인에게 버릇을 고치라고 타일러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 죄인은 자기 죗값으로 죽겠지만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을 나는 너에게 지우리라.

9그러나 네가 그 죄인에게 마음을 바로잡아 버릇을 고치라고 타일러주었는데도 그가 마음을 바로잡아 버릇을 고치지 않았다면 그는 자기 죗값으로 죽겠지만, 너는 죽지 아니하리라.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공의

10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라. '우리가 거역하며 저지른 자신의 죄에 깔려 죽게 되었는데 어떻게 산단 말이냐?' 하는 자들에게

11일러주어라. '내가 맹세한다. 죄인이라고 해도 죽는 것을 나는 기뻐하지 않는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죄인이라도 마음을 바로잡아 버릇을 고치고 사는 것을 나는 기뻐한다. 그러나 너희는 돌아오너라. 나쁜 버릇을 고치고 돌아오너라. 이스라엘 족속아, 어찌하여 너희는 죽으려고 하느냐!'

12너 사람아, 네 겨레에게 일러라. '죄없는 사람이라도 죄를 짓는 날에는 전에 죄가 없었다고 해서 제 목숨을 구하지 못하리라. 죄인일지라도 제 죄를 청산하고 돌아오는 날에는 전에 죄가 있었다고 해서 망하지 않겠지만, 죄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전에 죄가 없었다고 해서 살지는 못한다.

13내가 죄없는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어도, 그가 자기의 무죄함을 믿고 그릇된 일을 한다면 전에 올바로 산 일은 생각도 해주지 않으리라. 그릇되게 살았기 때문에 그는 사형이다.

14그러나 나에게 사형을 선고받은 죄인이라도 자기 죄를 청산하고 돌아와 올바로 살기만 하면 죽지 아니하리라.

15전당 잡은 것을 돌려주고 훔친 것을 갚아주며 생명을 보장해 주는 법규를 따라 살고 그릇된 일을 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살게 된다.

16전에 저지른 잘못은 모두 잊어주겠다. 그가 올바로 살았으니,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17네 겨레는 내가 하는 일을 부당하다고 한다마는, 네 겨레가 하는 일이야말로 부당하다.

18죄없는 사람이라도 마음이 잘못 돌아서 올바른 길을 떠나 그릇된 일을 하면 죽으리라.

19죄인이라도 제 죄를 청산하고 돌아와서 올바로 살기만 하면 죽지 아니하리라.

20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행실을 따져서 상벌을 내린다. 이스라엘 족속아, 그래도 내가 하는 일이 부당하다고 하겠느냐?'"

예루살렘 함락 소식과 백성의 위선

21우리가 사로잡혀 온 지 십이 년이 되던 해 시월 오일이었다. 그 날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빠져 나와 나에게 이르러 수도가 함락되었다고 알려주었다.

22그런데 그 사람이 빠져 나와 나에게 다다르기 전날 저녁에 야훼께서 손으로 나를 붙잡으셨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가 나에게 다다르기 전에 나의 입을 열어주셨다. 이렇게 입이 열린 다음 나는 다시는 벙어리가 되지 않았다.

23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4"너 사람아, 이스라엘 백성이 쑥밭이 된 그 땅에 살면서 이런 말을 하는구나. '아브라함이 이 땅을 차지할 때 혼자였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렇게 수도 많고 하느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왜 우리가 차지하지 못하겠느냐?'

25그러니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너희는 피를 빼지 않고 고기를 먹었으며 너희 눈은 우상을 우러러보았고 죄없는 사람의 피를 흘렸다. 그러고도 이 땅을 차지할 수 있겠단 말이냐!

26너희는 칼을 믿었고 역겹게도 우상을 섬겼으며 서로 남의 아내를 더럽혔다. 그러고도 이 땅을 차지할 수 있겠단 말이냐!'

27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그 폐허에 남아 있다가는 정녕 칼에 맞아 쓰러지고 말리라. 벌판으로 나갔다가는 짐승에게 잡아먹히고 산채나 동굴에 가 숨었다가는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28나는 그 땅을 황폐한 쑥밭으로 만들겠다. 내노라고 뽐내다가는 힘이 꺾이고 말 것이다. 이스라엘 산악 지대는 사람의 그림자도 얼른거리지 않는 쑥밭이 되고 말리라.

29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역겨운 짓 때문에 나는 그 땅을 거친 쑥밭으로 만들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30너 사람아, 네 겨레가 담 곁에서 또 집 문 앞에서 네 말을 하며 서로 끼리끼리 '야훼께서 무슨 말씀을 내리셨는지 가서 들어나 보자.' 하며

31구경거리나 난 듯 너에게 모여올 것이다. 나의 백성은 네 앞에 앉아서 말을 듣기는 하겠지만 그대로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말로는 좋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제 좋을 대로만 하리라.

32너는 수금을 뜯으며 고운 소리로 사랑의 노래나 읊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네 말을 듣기는 하겠지만, 그대로 실행하지 아니하리라.

33그러다가 네 말이 들어맞는 것을 보고서야 저희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個人靈修 · 新約

시편 8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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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81 章

절기에 순종을 촉구하는 음성

1우리의 힘이신 하느님께 즐거운 노래를 불러드려라. 야곱의 하느님께 환성을 올려라.

2풍악을 잡고 소구를 쳐라. 거문고를 울리며 수금으로 아름다운 가락을 뜯어라.

3초하룻날이다, 나팔을 불어라. 대보름날이다, 나팔을 불어라.

4이는 이스라엘이 지킬 규정이요, 야곱의 하느님께서 주신 법이다.

5이집트에서 나오실 때 요셉 가문에 내리신 훈령이다. 내가 전에 알지 못하던 소리를 듣나니,

6"내가 너희 등에서 짐을 벗겨주었고 광주리를 내던지게 하였다.

7너희가 곤경에 빠져 부르짖을 때, 살려주었고, 폭풍 속에 숨어 너희에게 대답하였으며 므리바 샘터에서 너희를 떠보기도 하였다. (셀라)

8백성들아, 내가 타이르는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아, 정녕 나의 말을 들어라.

9'너희는 다른 신을 모시지 마라. 이교도의 신을 예배하지 마라.

10너희 하느님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나 야훼다. 다만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주리라.'

11그러나 내 백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12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마음을 굳은 대로 버려두어 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였다.

13아, 나의 백성아, 제발 내 말을 들어다오. 이스라엘아, 나의 뜻을 따라 걸어다오.

14나 당장 너희 원수들을 쳐부수리라. 나 당장 너희 압제자들에게 손을 대리라.

15야훼의 원수들이 너희 앞에서 아첨할 것이나 그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이 계속되리라.

16그러나 이 백성은 내가 기름진 밀가루로 먹이고 바위에서 따낸 꿀로 배불리리라."

第 82 章

불의한 재판자들에 대한 책망

1하느님께서 신들을 모으시고 그 가운데 서시어 재판하신다.

2"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 (셀라)

3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없는 이와 구차한 이들에게 권리 찾아주며

4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풀어주어라. 악인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5그들은 분별력도 없고 깨닫지도 못하여 어둠 속을 헤매고만 있으니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6"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비록 신들이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나

7그러나 너희는 보통 인간처럼 죽겠고 여느 군주처럼 넘어지리라."

8하느님이여, 일어나시어 온 세상을 재판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의 것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