麥克謙聖經旅程

麥克謙一年通讀

每天 4 段經文,一年讀完舊約 1 次、新約與詩篇 2 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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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崇拜 · 舊約

레위기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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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 章

곡식 소제의 규례

1“나 주에게 곡식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운 밀가루를 제물로 바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서 바쳐야 한다.

2그가 그 제물을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에게 가져 오면, 제사장은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에서는 가루 한 줌을 걷고, 향은 다 거두어서, 그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3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구운 소제와 부친 소제

4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곡식제물을 바치려거든,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서 반죽하여,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둥근 과자나,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얇고 넓적한 과자를 바쳐야 한다.

5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이 빵 굽는 판에다 구운 것이면, 그것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 반죽하여 만든 것으로서,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6너는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라. 이것이 곡식제물이다.

7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이 냄비에다 구운 과자이면,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서 만든 것이어야 한다.

8이렇게 하여 곡식제물이 준비되면, 그것을 나 주에게 가지고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라. 제사장이 그것을 받아 제단으로 가져 갈 것이다.

9제사장은 그 곡식제물에서 정성의 표시로 조금 떼어서, 그것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제물을 모두 바쳤다는 표시로 삼는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10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누룩과 소금에 관한 규정

11너희가 나 주에게 바치는 곡식제물은, 어떤 것이든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에서, 어떤 누룩이나 꿀을 불살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12너희가 맨 먼저 거둔 곡식을 제물로 바칠 때에는 나 주에게 누룩과 꿀을 가져 와도 되지만, 나 주를 기쁘게 하는 향기를 내려고 그것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

13네가 바치는 모든 곡식제물에는 소금을 넣어야 한다. 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에는 네 하나님과 언약을 세울 때에 넣는 그 소금을 빼놓지 말아라. 네가 바치는 모든 제물에는 소금을 넣도록 하여라.

첫 이삭의 소제

14네가 맨 먼저 거둔 것을 나 주에게 곡식제물로 바칠 때에는, 햇곡식을 불에 볶거나 찧은 것으로 곡식제물을 바쳐야 한다.

15그 위에 기름과 향을 놓아라. 이것이 곡식제물이다.

16제사장은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곡식과 기름에서 조금 갈라 내어, 향 전부와 함께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第 3 章

소를 드리는 화목제

1“화목제사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소를 잡아서 바칠 때에는, 누구든지,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을 골라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2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자기가 바칠 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회막 어귀에서 그 제물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릴 것이다.

3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화목제물 가운데서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4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을,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로 가져 와야 한다.

5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올려놓은 번제물 위에다 놓고 불사를 것이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양을 드리는 화목제

6화목제물을 바치려는 사람이 제사에서 양을 잡아 나 주에게 제물로 바치려면,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을 골라서 바쳐야 한다.

7그가 제물로 바칠 것이 양이면, 그는 그 양을 나 주에게 끌고 와서,

8그 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회막 앞에서 그 제물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릴 것이다.

9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화목제물 가운데서 기름기, 곧 엉치뼈 가운데서 떼어 낸 꼬리 전부와,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10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을,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로 가져 와야 한다.

11그러면 제사장이 그것들을 제단으로 가져 가서,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음식제물로 바칠 것이다.

염소를 드리는 화목제

12그가 제물로 바칠 것이 염소면, 그는 그 염소를 나 주에게 끌고 와서

13그 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회막 앞에서 그 제물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릴 것이다.

14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제물 가운데서,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15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을,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로 가져 와야 한다.

16그러면 제사장이 그것들을 제단으로 가져 가서,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음식제물로 바칠 것이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기름기는 다 나 주에게 바쳐야 한다.

17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는 어떤 기름기도,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家庭崇拜 · 新約

요한복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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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1 章

디베랴 바다에서 나타나심

1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그가 나타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2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있었다.

3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4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들어서셨으나, 제자들은 그가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 제자들이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7예수가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저분은 주님이시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 베드로는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고서, 벗었던 몸에다가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내렸다.

8그러나 나머지 제자들은 작은 배를 탄 채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면서, 해안으로 나왔다. 그들은 육지에서 백 자 남짓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

9그들이 땅에 올라와서 보니, 숯불을 피워 놓았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11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13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셨다.

14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베드로를 회복시키심

15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20베드로가 돌아다보니,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이 제자는 마지막 만찬 때에 예수의 가슴에 기대어서, “주님, 주님을 넘겨줄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21베드로가 이 제자를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22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23이 말씀이 믿는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들 하였지만, 예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24이 모든 일을 증언하고 또 이 사실을 기록한 사람이 바로 이 제자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예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어서, 그것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한 책들을 다 담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個人靈修 · 舊約/詩篇

잠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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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8 章

말의 능력과 사귐의 지혜

1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한다.

2미련한 사람은 명철을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의견만을 내세운다.

3악한 사람이 오면 멸시가 뒤따르고, 부끄러운 일 뒤에는 모욕이 따른다.

4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세차게 흐르는 강처럼 솟는다.

5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에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옳지 않다.

6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7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올무가 되어 자신을 옭아맨다.

8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9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간이다.

10주님의 이름은 견고한 성루이므로, 의인이 그 곳으로 달려가면, 아무도 뒤쫓지 못한다.

11부자의 재산은 그의 견고한 성이 되니, 그는 그것을 아무도 못 오를 높은 성벽처럼 여긴다.

12사람의 마음이 오만하면 멸망이 뒤따르지만, 겸손하면 영광이 뒤따른다.

13다 들어 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수모를 받기에 알맞은 어리석은 짓이다.

14사람이 정신으로 병을 이길 수 있다지만, 그 정신이 꺾인다면, 누가 그를 일으킬 수 있겠느냐?

15명철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의 귀는 지식을 구한다.

16선물은 사람이 가는 길을 넓게 열어 주고, 그를 높은 사람 앞으로 이끌어 준다.

17송사에서는 먼저 말하는 사람이 옳은 것 같으나, 상대방이 와 보아야 사실이 밝혀진다.

18제비를 뽑으면 다툼이 끝나고, 강한 사람들 사이의 논쟁이 판가름 난다.

19노엽게 한 친척과 가까워지기는 견고한 성을 함락시키는 것보다 어려우니, 그 다툼은 마치 꺾이지 않는 성문의 빗장과 같다.

20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열매가 사람의 배를 채워 주고,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의 결과로 만족하게 된다.

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

22아내를 맞이한 사람은 복을 찾은 사람이요,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

23가난한 사람은 간절한 말로 구걸하지만, 부유한 사람은 엄한 말로 대답한다.

24친구를 많이 둔 사람은 해를 입기도 하지만 동기간보다 더 가까운 친구도 있다.

個人靈修 · 新約

골로새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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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 章

인사와 문안

1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인 디모데가,

2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골로새 성도를 향한 감사 기도

3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4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해서 여러분이 품고 있는 사랑을 전해 들었습니다.

5이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두신 소망에 근거합니다. 이 소망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 이미 들은 것입니다.

6이 복음은 온 세상에 전해진 것과 같이, 여러분에게 전해졌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듣고서 참되게 깨달은 그날로부터, 여러분 가운데서와 같이 온 세상에서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7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와 함께 종이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서 배웠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성령 안에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준 사람입니다.

지혜와 분별로 합당히 행하기를 구하는 간구

9그러므로 우리가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

10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11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바랍니다.

12그리하여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빛 속에서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우리는 바랍니다.

13아버지께서 우리를 암흑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14우리는 그 아들 안에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만물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15그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16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17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18그분은 교회라는 몸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근원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이는 그분이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19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안에 모든 충만함을 머무르게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20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자기와 기꺼이 화해시켰습니다.

십자가로 이루신 화목

21전에 여러분은 악한 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22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셨습니다.

23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 굳건히 서 있어야 하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위한 바울의 수고와 직분

24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25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남김없이 전파하게 하시려고 내게 맡기신 사명을 따라, 교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26이 비밀은 영원 전부터 모든 세대에게 감추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 성도들에게 드러났습니다.

27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 가운데 나타난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려고 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요,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28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권하며,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29이 일을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작용하는 그분의 활력을 따라 수고하며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