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언약)
사건서로의 유익을 위해 나라들 사이 또는 개인들 사이에 맺는 협약.
서로의 유익을 위하여 나라들 사이 또는 개인들 사이에 맺는 협약이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의 몇몇 군주들과 동맹을 맺었고(창 14:13) 또한 아비멜렉과도 맺었다(창 21:22-32).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장로들은 기브온 사람들과 동맹을 맺었다(수 9:3-27).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들어갔을 때에는 그 땅 주민들과 동맹을 맺는 것이 금지되었다(레 18:3, 4; 20:22, 23).
솔로몬은 히람과 조약을 맺었다(왕상 5:12). 이 "형제의 언약"은 250년 후에도 언급된다(암 1:9). 그는 또한 바로와도 동맹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왕상 10:28, 29).
그 후의 유다와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에서 그들 사이에, 그리고 때때로 이웃 나라들과도 여러 동맹이 맺어졌다.
족장 시대부터 동맹의 언약은 어떤 희생 제물의 피로써 인쳐졌다. 잡은 짐승은 (새는 제외하고) 둘로 쪼개졌으며, 동맹을 맺는 자들은 그 쪼갠 두 부분 사이로 지나갔다(창 15:10). 이 관습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온다(렘 34:18). 그러한 동맹은 "소금 언약"이라 불렸으니(민 18:19; 대하 13:5), 소금이 영속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라반과 야곱 사이의 동맹의 기념으로 기둥이 세워졌다(창 31:52). 유대인들은 그들의 전 역사를 통하여 자기들의 약속에 대한 신실함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그것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다(수 9:18; 삼하 21:1, 2; 겔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