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할례당

무리/집단

바울이 할례를 열심히 주장하던 자들을 경멸하여 부른 말로, "베어 냄" 곧 "훼손"을 뜻한다.

(헬라어 카타토메, 즉 "훼손")는 바울이 할례를 열심으로 주장하던 자들을 경멸하여 쓴 말이다(빌 3:2). 그는 "할례(페리토메)를 삼가라", 즉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그 규례를 여전히 지킬 필요가 있다고 강요하던 무리를 삼가라고 경고하는 대신,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한다. 마치 "그들이 자랑하는 이 할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상 숭배하는 이방인의 살을 베고 훼손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