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신학

혼인 관계의 해소로, 모세의 율법으로 규정되었으며 그리스도께서 음행의 경우로 제한하셨다.

혼인의 끈을 푸는 일은 모세의 율법으로 규정되었다(신 24:1-4). 유대인들은 포로기 후에 율법에 어긋나게 맞아들인 이방 여인들을 내보내야 하였다(스 10:11-19). 그리스도께서는 이혼의 허용을 간음의 경우 하나로 제한하셨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매우 사소한 구실로 부부의 결합을 해소하는 일이 드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마 5:31, 32; 19:1-9; 막 10:2-12; 눅 16:18). 그리스도께서 주신 이 교훈들이 기독 교회에서 이혼의 법을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