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이름의 뜻: 거주지

로마인의 도라로 불린 가나안 사람의 옛 왕도이며, 시리아 해안에 있던 페니키아인의 최남단 정착지이다.

거주지라는 뜻으로, 로마인의 도라로 불린 가나안 사람의 옛 왕도이다(수 11:1, 2; 12:23). 시리아 해안에 있던 페니키아인의 최남단 정착지였다. 원주민은 결코 쫓겨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다만 다윗에게 조공을 바쳤다. 이곳은 솔로몬의 양식 조달 구역 중 하나였다(삿 1:27; 왕상 4:11). 탄투라(그 탑이 "뿔"을 뜻하는 탄투르를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와 동일시되어 왔다. 이 탑은 1895년에 무너졌고, 지금은 잔해와 기초벽, 곧 옛 십자군 요새의 유적만 남아 있다. 가이사랴에서 북쪽으로 약 8마일 떨어져 있으며, "벌거벗은 바닷가의 비참한 오두막들로 이루어진 슬프고 병약한 작은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