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똥

사물

기근 동안 식량으로 쓰인 것으로 일반적으로 해석되나, 일부 식물성 물질(기장 씨앗이나 베들레헴의 별 뿌리 등)을 가리킨다는 견해도 있다.

(왕하 6:25) 일반적으로 문자 그대로 이해되어 왔다. 역사상 기근 동안 비둘기 똥이 실제로 식량으로 사용된 사례가 있다. 유대인에게 한 랍사게의 말도 비교해 보라(왕하 18:27; 사 36:12). 그러나 이 명칭은 아랍인들이 여러 식물성 물질에 적용하기도 하며, 여기서 가리키는 것이 그러한 식물성 물질이라고 보는 견해의 여지도 있다. 예를 들어 일종의 기장 씨앗, 매우 열등한 종류의 콩, 또는 새젖, 곧 베들레헴의 별이라 불리는 오르니토갈룸의 뿌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