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기타성경에 암시된 해의 가림 현상으로(암 8:9; 미 3:6 등), 하나님의 진노의 징조로 여겨졌다.
암 8:9; 미 3:6; 슥 14:6; 욜 2:10에 암시된 해의 일식이다. 일식은 하나님의 진노의 징조로 여겨졌다(욜 3:15; 욥 9:7). 십자가 처형 때의 어둠을 일식 탓으로 돌린 적도 있으나(마 27:45), 한편으로는 일식으로 인한 깊은 어둠은 6분 이상 지속되는 법이 없는데 이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반박된다. 게다가 유월절 때는 보름달이었으므로, 달이 해와 지구 사이에 끼어들어 생기는 해의 일식은 있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