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지명이름의 뜻: 독수리 둥지
(1) 시므온 지파의 마을로 삼손이 숨었던 곳이며, (2) 르호보암이 견고하게 한 유다의 성읍이다.
독수리 둥지. (1.) 시므온 지파의 한 마을이다(대상 4:32). 삼손이 블레셋 사람을 도륙한 후 여기 어느 바위 틈(A.V. "꼭대기", R.V. "틈")에 들어가 머물렀다(삿 15:8, 11). 그곳은 천연 요새였다. 그것은 소라와 에스다올 부근, 베들레헴 서쪽의 베이트 아탑(Beit 'Atab)과 동일시되어 왔다. 마을 아래 바위 언덕의 등성이에는 긴 굴이 있는데, 이것이 삼손이 숨었던 "틈"일 수도 있다.
(2.) 르호보암이 견고하게 한 유다의 성읍이다(대하 11:6). 그것은 베들레헴과 드고아 부근에 있었고, 분명 (1)에서 다소 북쪽으로 떨어진 곳이었던 듯하다. 그것은 느도바(또는 네도바)라 불리는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거기에는 솔로몬의 정원과 유원지와 못은 물론 베들레헴과 성전에도 공급된 물의 수원이 있었다. 그것은 지금 와디 우르타스(Wady Urtas) 상류의 아인 아탄('Atan)으로, 풍부한 양의 맑은 물을 내보내는 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