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아
지명이름의 뜻: 끓는 샘
사울이 블레셋에게 참패하고 세 아들과 함께 죽은 무대가 된 산악 지대이다.
끓는 샘. 산악 지대로 지금은 제벨 푸쿠아(Jebel Fukua')이며,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참패한 무대로 기억할 만하다. 또한 여기서 그의 세 아들이 죽임을 당했고, 그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삼상 28:4; 31:1-8; 삼하 1:6-21; 21:12; 대상 10:1, 8). 이곳은 동쪽으로 에스드라엘론(이스르엘) 골짜기와 요단 골짜기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낮고 메마른 산맥이었다. 이 패전 소식이 다윗에게 전해졌을 때, 그는 "활의 노래"로 그 애절한 말들을 토로하였다(삼하 1: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