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
신학하나님께서 그 피조물의 형편과 관계에 따라 그들에게 베푸시는 성품의 완전성으로, 자비·긍휼·은혜로 나타난다.
그의 피조물의 다양한 형편과 관계에 따라 그들에게 베푸시는 그의 성품의 완전성이다(시 145:8, 9; 103:8; 요일 4:8). 일반적으로 보면 그것은 인자하심이다. 피조물의 비참함과 관련하여 베풀어질 때는 자비·연민·긍휼이며, 회개치 않는 죄인의 경우에는 오래 참으시는 인내이다. 무가치한 자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것으로 나타날 때는 은혜이다. "선하심과 공의는 변치 않으시며 무한히 지혜로우시고 주권적이신 하나의 도덕적 완전성의 여러 측면이다. 하나님은 어떤 때는 자비로우시고 어떤 때는 공의로우신 분이 아니라, 영원토록 무한히 공의로우시며 또한 자비로우신 분이다." 하나님은 무한히 그리고 변함없이 선하시며(습 3:17), 그의 선하심은 유한한 지성으로는 헤아릴 수 없다(롬 11:35, 36). "하나님의 선하심은 두 가지, 곧 베푸심과 용서하심에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