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두 개의 히브리어 단어로 표현되며, 빨리 시드는 특성 때문에 인생의 덧없음의 표상으로 쓰인다.

(1.) 히브리어 '하치르'. 베기에 알맞게 자란 풀이다(왕상 18:5; 욥 40:15; 시 104:14). 풀이 뜨거운 햇볕 아래 빨리 시드므로, 인생의 덧없음의 표상으로 쓰인다(사 40:6, 7; 시 90:5). 민수기 11:5에서는 이 단어가 "부추"로 옮겨진다.

(2.) 히브리어 '데셰'. 푸른 풀이다(창 1:11, 12; 사 66:14; 신 32:2). "동방에서 집의 평평하게 회칠한 지붕 위에 돋아나는 병들고 강제된 풀잎은 빠른 멸망의 표상으로 쓰인다. 그것은 작고 약하며, 뜨거운 햇볕 아래 곧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왕하 19:26; 시 129:6; 사 37:27).

마른 풀줄기는 흔히 화덕의 땔감으로 쓰였다(마 6:30; 13:30; 눅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