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중보
신학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것과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다음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1)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것, (2)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는 것.
그분은 땅에 계실 때 자기 백성을 위해 중보하셨다(눅 23:34; 요 17:20; 히 5:7). 그러나 이제는 하늘에서 이 제사장직의 기능을 행하시는데, 그곳에서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신다고 한다(히 9:12,24).
자기 백성을 위한 아버지께 대한 그분의 변호는 자신의 온전한 제사를 근거로 한다. 이로써 그분은 영원한 언약의 모든 약속의 성취를 위해 간구하시고 또 얻으신다(요일 2:1; 요 17:24; 히 7:25).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있으며,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시다(히 2:17,18; 4:15,16). 이 중보는 그분의 중보자 사역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그분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는다(요 14:6; 엡 2:18; 3:12). "그분의 백성과 아버지의 교통은 중보자 제사장이신 그분을 통하여 영원히 유지될 것이다"(시 110:4; 계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