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의
신학하나님께서 그 자신과 그 모든 행하심에 있어 무한히 의로우신 본성의 완전하심을 가리킨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 자신과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 무한히 의로우신 그 본성의 완전하심으로, 그의 도덕적 통치에서 발휘되는 신적 본성의 의이다. 먼저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에게 의로운 율법을 부과하시고 그것을 의롭게 시행하신다. 공의는 그의 뜻의 선택적 산물이 아니라 그 본성 자체의 불변하는 원리이다. 그의 입법적 공의는 그의 이성적 피조물에게 도덕법에 모든 면에서 부합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의 통치적 또는 분배적 공의는 그의 책임 있는 피조물을 율법의 요구에 따라 상 주거나 벌하심으로 다루시는 것이다(시 89:14). 보상적 공의에서 그는 상을 베푸시며(약 1:12; 딤후 4:8), 응보적 또는 형벌적 공의에서 그는 범죄로 인하여 형벌을 가하신다(살후 1:6). 그는 무한히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죄를 본질적으로 가증하며 형벌받아 마땅한 것으로 여기고 미워하지 않으실 수 없다. "그는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다"(딤후 2:13). 그의 본질적이고 영원한 의는 모든 죄를 그 자체로 마땅한 형벌로 보응하시도록 그를 불변하게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