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서
기타네 장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서론에 이어 세 단락으로 구성되어 제사장과 백성을 책망하고 심판의 하나님과 메시아의 오심을 경고한다.
이 책의 내용은 네 장에 담겨 있다. 히브리어 본문에서는 (흠정역의) 세 번째 장과 네 번째 장이 한 장을 이룬다. 전체는 서론(말 1:1-5)에 이어 세 단락으로 구성되며, 서론에서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랑하셨음을 상기시킨다. 첫째 단락(1:6-2:9)은 여호와의 이름을 멸시하고 그분의 예배와 언약에서 떠나는 일에 앞장섰으며 율법 시행에 편파적이었던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준엄한 책망을 담고 있다. 둘째 단락(2:9-16)에서는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과의 통혼으로 인해 백성이 책망받는다. 셋째 단락(2:17-4:6)에서는 백성 전체를 향하여, 메시아의 강림에 앞서 임할 심판의 하나님의 오심을 경고한다.
이 책은 신약에서 자주 인용된다(마 11:10; 17:12; 막 1:2; 9:11, 12; 눅 1:17; 롬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