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망

사물

곡식을 밟아 타작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못하게 한 모세의 규례와 관련된 말이다.

동방에서는 곡식을 보통 단을 타작마당에 펼쳐 놓고 그 위로 소와 가축을 이리저리 몰아 곡식이 밟혀 떨어질 때까지 타작한다. 모세는 소가 타작하는 동안 부리망을 씌우지 못하도록 규례를 정하였다. 소가 곡식과 짚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허용해야 했다(신 25:4). (농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