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

지명

빌라도가 재판석을 둔 곳으로, 색깔 있는 돌로 모자이크하여 포장한 장소이다(요 19:13).

로마 총독들은 시장, 원형 경기장, 심지어 큰길과 같은 트인 곳에 재판석을 세우는 관습이 있었다. 빌라도는 "박석(돌판)"(요 19:13)이라 불리는 곳, 곧 색깔 있는 돌로 모자이크하여 포장한 장소에 자기 재판석을 두었다. 이는 아마도 "재판정" 앞에 그렇게 마련된 장소였을 것이다. (가바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