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라기
동식물이스라엘 백성이 궁핍 가운데 메추라기의 기적적인 공급으로 두 번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궁핍 가운데 메추라기의 기적적인 공급으로 두 번 도움을 받았는데, (1) 신 광야에서(출 16:13), (2) 다시 기브롯핫다아와에서(참조, 민 11:31)였습니다. 하나님이 '먼지처럼 고기를 비 내리시며 바다의 모래처럼 날개 있는 새들을' 내리셨습니다(시 78:27). 흠정역에 따르면 민 11:31의 말씀은 메추라기가 땅 위로 두 규빗 두께만큼 켜켜이 쌓였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개정역은 '땅 면에서 약 두 규빗쯤'이라고 읽는데, 곧 메추라기가 이 높이로 날아서 손으로 쉽게 죽이거나 잡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백성이 엄청난 수효를 확보하여 그것을 절이고 말리려고 '두루 펴 놓았습니다'(민 11:32).
이 새(박물학자들의 코투르닉스 불가리스)는 지중해 연안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효로 발견되며, 그 연례 이동은 큰 흥분을 일으키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