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기타

이름의 뜻: 솔로몬의 노래

솔로몬이 지은 노래 중의 노래로, 신랑과 신부를 표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호 사랑을 그린 우의시이다.

불가타역을 따라 "칸티클(Canticles)"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노래 중의 노래"(1:1)이니, 그 종류 가운데 가장 빼어나고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이다. 루터가 부른 대로 가장 고귀한 노래, 곧 "das Hohelied"이다. 이 책의 솔로몬 저작설은 의문이 제기되어 왔으나, 내적 외적 증거가 솔로몬의 붓에서 나온 산물이라는 전통적 견해를 충분히 입증한다. 이는 신랑과 신부를 표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호 사랑을 그린 우의시(寓意詩)이다. (마 9:15; 요 3:29; 엡 5:23, 27, 29; 계 19:7-9; 21:2, 9; 22:17 비교. 또한 시 45; 사 54:4-6; 62:4, 5; 렘 2:2; 3:1, 20; 겔 16; 호 2:16, 19, 20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