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
인물이름의 뜻: 방랑자; 어정거리는 자
아브라함, 나홀, 하란의 아버지로,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죽었다.
방랑자; 어정거리는 자.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그의 가족과 함께 북쪽의 고향 산지에서 메소포타미아 평지로 이주하였다. 그에게는 세 아들 하란, 나홀, 아브라함과 딸 사라가 있었다. 그는 "갈대아 우르"에 정착하였는데, 그곳에서 그의 아들 하란이 아들 롯을 남기고 죽었다. 나홀은 우르로 가는 길에 있는 곳인 하란에 정착하였다. 데라는 후에 아브라함(아마도 막내아들)과 롯(손자)을 비롯한 그들의 가족과 함께 우르에서 이주하여 그들과 함께 가나안으로 가려 하였으나, 하란에 머물러 그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205세에 죽었다(창 11:24-32; 수 24:2). 이 갈대아 목자의 후손들이 세계 역사에서 얼마나 놀라운 역할을 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