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

사물

겟세마네 동산에서 유다가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진 무리를 데리고 예수님을 잡으러 온 장면에 등장한다.

예수님이 배신당하시던 밤, 우리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 계실 때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한 떼의 군대와 하속들을 받아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왔다(요 18:1-3). 비록 보름달이 뜬 때였지만, 기드론 골짜기에는 '산비탈과 돌출한 바위에서 드리운 크고 깊은 그림자가 있었고, 도망자가 숨을 만한 굴과 동굴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추적자가 빛을 비춰 봐야 할 만큼 어두운 동산의 집과 망대가 있었을 것이다.' 랑게 주석. (나 2:3의 '횃불'은 개역본에서 '강철'로 되어 있으나, 아마도 전차에 다는 '낫'이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