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집이게 하는 사람
어머니를 찾지 못한 아이의 발걸음에서 하늘의 중심을 묻는 짧은 묵상.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A Child Looking for its Lost Mother
- 고정 판본
- 1899 Rhodes & McClure revised edition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19830, Moody/McClure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31-005
어머니의 장례가 끝난 뒤 한 아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는 거실과 응접실, 서재와 침실을 뛰어다니며 어머니를 찾았다. 그러나 어디에도 어머니는 없었다.
그 순간 집은 더 이상 아이에게 집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익숙한 방과 물건이 그대로 있어도, 그곳을 집이게 하던 사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무디는 이 장면에서 하늘을 묵상한다. 하늘의 아름다움은 진주 문이나 황금 거리, 천사의 노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곳을 하늘이게 하는 분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슬픔을 쉽게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진짜로 기다리는 것이 장소인지, 그곳에서 만나게 될 분인지 조용히 묻는다. 믿음의 소망은 낯선 아름다움보다 인격적인 만남을 향해 있다.
읽기 전 표시
아이의 사별과 부모의 죽음이 직접 언급된다. 애도 중인 독자를 배려한 주의 깊게 읽을 필요가 있다.
읽기 메모
어머니를 찾지 못한 아이의 발걸음에서 하늘의 중심을 묻는 짧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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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D. L. Moody died in 1899 and editor/compiler James Baird McClure in 1895; their Korean terms expired. Any anonymous 1899 edition contribution also exceeded publication plus 70 years.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GOLD quotation cross-index, PG wrapper, captions, cover, illustrations, portraits, preface and edition notice, subject dividers,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