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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Bible Story

Genesis Chapter 18 Bible Story

Three Visitors at Mamre

Scene 창세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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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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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6 scenes

Bible text

Each scene links back to the actual passage in the same chapter.

창세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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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and narration

Preparing narration…
Scene 1 창세기 18:1-5

Three Visitors at Mamre

하루 중 가장 더운 때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마므레 상수리나무 곁, 장막 문에 앉아 있었지요.

그때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가까이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곧 달려가 몸을 굽히며 그들을 맞이했어요.

"잠시 쉬어 가십시오."

"물을 가져와 발을 씻으십시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십시오."

아브라함은 작은 떡을 가져와 힘을 얻고 지나가라고 청했지요.

하나님은 평범한 손님맞이 자리에서도 약속을 다시 들려주실 준비를 하고 계셨답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고 정성껏 대접했어요.

Scene 2 창세기 18:6-8

Food Served Under the Tree

아브라함은 장막으로 급히 들어가 사라에게 말했습니다.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을 만드시오."

그는 좋은 송아지도 준비하게 했지요.

그리고 엉긴 젖과 우유와 음식을 손님들 앞에 차렸습니다.

손님들은 나무 아래에서 먹었고, 아브라함은 곁에 서서 섬겼어요.

사라는 장막 안에서 조용히 그 일을 도왔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그네를 귀하게 대했지요.

하나님의 약속 이야기는 궁전이 아니라, 장막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이어졌답니다.

그 식사 자리에서 사라는 다시 이삭의 약속을 듣게 되었어요.

Scene 3 창세기 18:9-15

Is Anything Too Hard?

방문자들이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아브라함은 대답했지요. "장막 안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장막 문 뒤에서 그 말씀을 들었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았고, 그 약속은 너무 놀랍게 들렸지요.

사라는 마음속으로 웃었지만, 곧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웃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니다. 네가 웃었느니라.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의 나이나 힘보다 더 크다는 것을 사라가 듣게 되었답니다.

식사 후 방문자들은 소돔 쪽을 바라보며 길을 떠났고, 아브라함도 함께 걸어갔어요.

Scene 4 창세기 18:16-21

On the Road Toward Sodom

그 사람들이 일어나 소돔 쪽을 바라보며 길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려고 함께 걸어갔지요.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실 일을 숨기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집이 의와 공의를 지키도록 가르침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또 모든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게 하겠다고 하셨지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가 무겁다."

이 장면은 도시 사람들을 우스꽝스럽게 그리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죄와 고통의 부르짖음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분이랍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이야기를 듣고 조심스럽게 긍휼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Scene 5 창세기 18:22-26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사람들은 소돔을 향해 떠났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가까이 섰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심스럽지만 간절하게 말했지요.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 하십니까?"

그는 성 안에 의인 오십 명이 있으면 그곳을 용서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쭈었어요.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 온 지역을 용서하겠다."

아브라함은 다시 마흔다섯 명, 사십 명, 삼십 명을 말하며 간구했지요.

아브라함의 말은 하나님을 가르치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심판 중에도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붙들었답니다.

아브라함은 더 낮은 마음으로 다시 하나님께 여쭈었어요.

Scene 6 창세기 18:27-33

If Ten Are Found

아브라함은 자신을 티끌이나 재와 같다고 말하며 겸손히 여쭈었습니다.

그는 스무 명, 그리고 열 명까지 조심스럽게 말했지요.

"거기서 열 명을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열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않겠다."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마치자 여호와께서는 떠나가셨고,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어요.

창세기 18장은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실 능력이 있으시며, 죄와 고통을 공의롭게 보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또 아브라함이 두려움 속에서도 긍휼을 구하며 기도하듯 말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요.

하나님은 약속도, 공의도, 긍휼을 구하는 작은 목소리도 가볍게 여기지 않으세요.

다음 장에서는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하고, 롯의 집에서 긴박한 일이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