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다섯 명이 바로 앞에 섰어요
요셉은 바로에게 가서 가족이 고센에 왔다고 알렸어요.
그는 형들 가운데 다섯 명을 골라 바로 앞에 세웠지요.
바로는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형들은 조상 때부터 목자로 살아왔다고 대답했답니다.
“고센 땅에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정중히 청했어요.
바로는 좋은 땅 고센에 살도록 허락했지요.
또 능력 있는 이들은 왕의 가축을 맡게 하라고 명했습니다.
이렇게 야곱의 가족은 고센에서 살 허락을 받았답니다.
왕의 허락을 받은 뒤 요셉은 연로한 아버지 야곱도 바로 앞으로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