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형제들에게 자신을 밝혔어요
유다의 간청을 들은 요셉은 더 이상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어요.
그는 시종들에게 모두 밖으로 물러가라고 명했지요.
방에는 요셉과 열한 형제만 남았습니다.
요셉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답니다.
그는 형들에게 “나는 요셉입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지 물었지요.
형들은 너무 놀라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잃어버린 동생이 눈앞에 서 있었답니다.
놀라 굳어 버린 형제들에게 요셉은 가까이 오라고 손짓하며 지난 일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