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유월절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온 것을 알고 계셨지요.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저녁 식사 자리에는 제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어 두셨지요.
그리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시작하셨습니다.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종처럼 낮아지신 것입니다.
그 조용한 행동은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기 발을 씻기려 하시자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