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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Bible Story

John Chapter 13 Bible Story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Scene 요한복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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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8 scenes

Bibl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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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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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요한복음 13:1-5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유월절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온 것을 알고 계셨지요.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저녁 식사 자리에는 제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어 두셨지요.

그리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시작하셨습니다.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종처럼 낮아지신 것입니다.

그 조용한 행동은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기 발을 씻기려 하시자 깜짝 놀랐어요.

Scene 2 요한복음 13:6-11

베드로의 발도 씻어 주세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오셨을 때, 베드로는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기십니까?

예수님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알게 된다고 하셨지요.

베드로는 다시 말했습니다.

제 발은 절대로 씻기실 수 없습니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

그러자 베드로는 마음이 급해졌어요.

주님,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세요.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사람은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서툰 마음도 사랑으로 가르치셨지요.

발을 씻기신 뒤, 예수님은 이 행동의 뜻을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셨어요.

Scene 3 요한복음 13:12-17

너희도 서로 섬기라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뒤 다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지요.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알겠느냐?

제자들은 조용히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생님이며 주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입니다.

너희도 서로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그 말은 낮은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라는 뜻이었지요.

예수님은 말로만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몸을 낮추어 사랑의 본을 보여 주셨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면서도, 곧 일어날 아픈 일도 알고 계셨어요.

Scene 4 요한복음 13:18-20

예수님은 모든 일을 알고 계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 모두를 깊이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택한 사람들을 내가 안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아픈 일이 이루어질 것도 알고 계셨지요.

예수님과 함께 떡을 먹는 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할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말하는 것은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은 혼란 속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보내심을 받은 사람을 맞이하는 것이 예수님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일이 가까워져도 예수님은 사랑으로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괴로우셨고,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을 넘겨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Scene 5 요한복음 13:21-26

한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예수님은 마음이 깊이 괴로우셨습니다.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제자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몰라 당황했지요.

예수님 곁에는 사랑받는 제자가 가까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 제자에게 누구인지 여쭈어 보라고 손짓했습니다.

주님, 누구입니까?

내가 떡 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그 사람이다.

예수님은 떡 조각을 적셔 가룟 유다에게 주셨습니다.

식사 자리는 조용했지만 예수님의 마음에는 깊은 아픔이 있었어요.

예수님은 알고도 사랑의 길을 가셨답니다.

유다는 떡 조각을 받은 뒤 밖으로 나갔고, 요한복음은 그때가 밤이었다고 말해요.

Scene 6 요한복음 13:27-30

유다가 밤으로 나갔어요

유다가 떡 조각을 받은 뒤, 어두운 마음이 그를 붙들었습니다.

네가 하려는 일을 속히 하라.

함께 앉아 있던 제자들은 그 말의 뜻을 알지 못했지요.

어떤 제자는 유다가 필요한 것을 사러 가는 줄 알았습니다.

또 어떤 제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러 가는 줄 생각했어요.

유다는 떡 조각을 받고 곧 밖으로 나갔습니다.

요한은 짧게 전합니다.

때는 밤이었다.

밖은 어두웠지만 예수님은 사랑의 길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식사 자리에는 마지막 가르침이 더 깊게 이어졌지요.

유다가 나간 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랑의 새 계명을 말씀하셨어요.

Scene 7 요한복음 13:31-35

서로 사랑하라

유다가 나간 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깊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인자가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지요.

십자가의 길은 사람들 눈에는 슬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길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작은 자녀들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새 계명을 주셨지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들은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인 줄 알게 됩니다.

마지막 식사 자리에는 사랑하라는 따뜻하고도 무거운 말씀이 남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묻고, 자신은 끝까지 따르겠다고 말했어요.

Scene 8 요한복음 13:36-38

베드로야,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님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지만 나중에는 따르게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베드로는 마음을 다해 말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제 목숨도 내놓겠습니다.

베드로의 말은 진심이었지만, 자기 약함을 아직 몰랐지요.

네가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느냐?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실패까지 아셨지만 그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제자들의 약함보다 더 깊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예수님이 떠나심을 걱정하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집과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