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n de la escena 가시관과 자색 옷

Biblia de historias para niños

Juan Capítulo 19 Historia bíblica

가시관과 자색 옷

Escena 요한복음 19:

Guía de la historia

Cómo leer

Mira primero la imagen, lee la breve narración y luego confirma el texto bíblico real.

Escenas

8 escenas

Texto bíblico

Cada escena enlaza de vuelta con el pasaje real del mismo capítulo.

요한복음 19

Visor de historias

Escenas y narración

Preparando narración…
Escena 1 요한복음 19:1-3

가시관과 자색 옷

빌라도는 예수님을 군인들에게 넘겼습니다.

군인들은 가시로 만든 관을 예수님 머리에 씌웠지요.

또 자색 옷을 입히며 왕처럼 흉내 냈습니다.

그들이 다가와 조롱하듯 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그 말은 참된 경배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악한 말로 되갚지 않으셨지요.

예수님은 힘이 없어 참으신 것이 아니랍니다.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원의 길을 끝까지 가고 계셨습니다.

조롱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과 순종은 흔들리지 않았지요.

빌라도는 다시 예수님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사람들에게 보라고 말했어요.

Escena 2 요한복음 19:4-7

보라, 이 사람이다

빌라도는 다시 밖으로 나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내가 그를 너희에게 데리고 나오노라."

그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지요.

예수님은 가시관과 자색 옷을 입으신 채 나오셨습니다.

빌라도가 사람들 앞에서 다시 말했습니다.

"보라, 이 사람이다."

대제사장들과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보자 크게 외쳤지요.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들은 자기들의 법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님은 거친 외침 앞에서도 조용히 서 계셨답니다.

빌라도는 더 두려워져 예수님께 다시 묻지만, 예수님은 위에서 주어진 권세를 말씀하세요.

Escena 3 요한복음 19:8-16

위에서 주신 권세

빌라도는 그 말을 듣고 더 두려워졌습니다.

그는 관정 안으로 들어가 예수님께 물었지요.

"너는 어디서 왔느냐?"

예수님은 잠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빌라도는 자기에게 놓아 줄 권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조용히 말씀하셨지요.

"위에서 주지 않으셨다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을 것이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라고 외쳤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로 넘겨지셨답니다.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라는 곳으로 가셨어요.

Escena 4 요한복음 19:17-18

골고다로 가신 예수님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시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다라고 불렸지요.

골고다는 해골의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억지로 끌려만 가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버지께 순종하는 길을 걸으셨지요.

그곳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른 두 사람도 좌우에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무섭게 꾸미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보여 줍니다.

골고다의 무거운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았지요.

빌라도는 십자가 위에 예수님을 가리키는 글을 써 붙였고, 군인들은 예수님의 옷을 나누었어요.

Escena 5 요한복음 19:19-24

유대인의 왕이라 쓰였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글을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습니다.

그 글에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였습니다.

글은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헬라 말로도 적혀 있었지요.

많은 사람이 그 글을 보았습니다.

대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글을 바꾸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빌라도는 짧게 대답했지요.

"내가 쓸 것을 썼다."

군인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네 몫으로 나누었습니다.

속옷은 찢지 않고 제비를 뽑아 정했습니다.

이 일까지도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길이었답니다.

그 십자가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서 있었어요.

Escena 6 요한복음 19:25-27

보라, 네 어머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 마리아가 서 있었습니다.

다른 여인들과 막달라 마리아도 함께 머물렀지요.

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머니와 그 제자를 보셨습니다.

먼저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지요.

"여자여, 보십시오. 아들이니이다."

그리고 그 제자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예수님은 큰 고난 속에서도 가까운 사람을 사랑으로 돌보셨답니다.

그 제자는 그때부터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그 뒤 예수님은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마지막 말씀을 하셨어요.

Escena 7 요한복음 19:28-30

다 이루었다

그 뒤 예수님은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이루시려고 말씀하셨지요.

"내가 목마르다."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담긴 그릇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해면에 적셔 예수님께 가까이 가져갔지요.

예수님은 그것을 받으신 뒤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은 맡기신 구원의 일을 끝까지 이루셨다는 뜻이랍니다.

예수님은 고개를 숙이시고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십자가는 실패의 끝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여는 자리였습니다.

그 뒤 예수님의 몸은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손길로 정성껏 장사되었어요.

Escena 8 요한복음 19:31-42

새 무덤에 장사되시다

그날은 유월절을 준비하는 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안식일 전에 모든 일을 마치려 했지요.

군인들은 예수님이 이미 돌아가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요한은 이 일도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합니다.

그 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부탁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몸을 정성껏 모셔 갔지요.

전에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향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두 사람은 예수님의 몸을 세마포로 정성껏 감쌌지요.

가까이에는 아직 아무도 장사된 적 없는 새 무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동산의 새 무덤에 모셨고, 조용한 기다림이 시작되었답니다.

요한복음 20장에서는 막달라 마리아가 빈 무덤을 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