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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읽기 1분

작은 구도자의 완전한 기쁨

프란치스코의 가난과 피조물 사랑, 성흔과 죽음의 이야기는 고통까지 사랑으로 받는 기쁨을 전한다.

출처
A Child's Book of Saints
권리 확인
확인 완료
원제
The Little Bedesman of Christ
고정 판본
Project Gutenberg #22112, William Canton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2-014

이 긴 전승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를 그리스도의 삶을 닮고자 한 '작은 구도자'로 그린다. 그는 집과 재산과 명예를 내려놓고 맨발과 거친 옷, 구걸한 빵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야기는 가난을 자기 과시로만 그리지 않는다. 프란치스코는 지나친 금식과 몸을 해치는 고행을 경계하고, 굶주려 잠 못 자는 형제를 위해 밤에 빵을 들고 찾아간다. 몸은 고문할 대상이 아니라 섬김에 쓰일 선물이라는 관점이 함께 나온다.

그의 사랑은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꽃, 벌, 새, 산비둘기, 물고기, 양, 늑대까지 형제자매로 부른다. 베바냐의 새들에게 한 설교와 아고비오의 늑대와 맺은 평화는 피조물 전체를 향한 그의 예의를 보여 준다.

프란치스코의 '완전한 기쁨'은 능력이나 성공에 있지 않다.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문전박대와 욕설과 매질을 당해도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원망 없이 견디는 데 있다고 그는 말한다.

말년의 알베르니아 산에서 그는 그리스도의 수난의 고통과 사랑을 함께 느끼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전승은 세라핌 안의 십자가 형상을 통해 그의 손과 발, 옆구리에 성흔이 생겼다고 전한다.

그 뒤 그는 태양의 노래를 지어 해와 달, 바람과 물, 불과 땅, 용서와 인내, 마지막에는 자매 죽음까지 찬양한다. 죽음 앞에서도 그는 기쁨으로 시편을 외우고, 종달새들의 노래 속에 세상을 떠난다.

이 이야기는 프란치스코를 단순히 '동물을 좋아한 성인'으로 축소하지 않게 한다. 그의 피조물 사랑은 가난, 고통, 용서, 죽음까지 하나님의 찬양으로 받아들이려는 더 큰 삶의 방향 안에 있다.

읽기 전 표시

극단적 고행, 매질, 피와 성흔, 죽음, 중세적 회심/이단 언급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프란치스코의 가난과 피조물 사랑, 성흔과 죽음의 이야기는 고통까지 사랑으로 받는 기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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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프란치스코 완전한 기쁨

권리 근거

William Canton died in 1926; the Korean pre-2013 life-plus-50 term expired and was not reviv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Robinson illustrations, existing translations, front matter, unsigned editor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