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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묵상 읽기 1분

바위를 꽃밭으로 보는 눈

대낮은 바위만 보았고, 햇살은 그 틈의 작은 생명을 보았다.

출처
The Ravens and the Angels, with Other Stories and Pa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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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Sunshine, Daylight, and the Rock
고정 판본
Project Gutenberg #35346, 1894 Elizabeth Rundle Charles author-lifetime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8-018

대낮은 바위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모서리와 틈을 다 보았고, 그래서 그 바위는 그저 메마른 바위일 뿐이라고 말했다. 나쁜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사실을 말할 뿐이라고 했다.

햇살은 다르게 보았다. 그는 바위틈에 겨우 뿌리내린 작은 제비꽃을 보았다. 마른 풀과 이끼와 지의류도 햇살의 따뜻한 눈길을 받자 자기 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른 뒤 대낮이 다시 그곳을 지났다. 예전의 회색 바위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작은 꽃과 이끼가 쉬고 있는 풀 언덕이 있었다. 그때 대낮은 깨달았다.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한 가지 길은 그것을 알아보는 것이구나."

가끔 우리는 정확하다는 이름으로 메마른 것만 본다. 틀린 말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사랑의 눈은 없는 것을 꾸며 내기보다, 이미 작게 살아 있는 것을 깨운다.

우화의 마지막에서 천사는 조용히 노래한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 그리고 바위는 대답한다. 따뜻한 덮개 아래서 수많은 꽃이 돋아난다고.

읽기 전 표시

성경 구절을 직접 풀어 쓰는 암시가 포함된다.

읽기 메모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우화로 풀어낸 짧은 묵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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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우화 묵상 자연 비유

권리 근거

Elizabeth Rundle Charles died in 1896;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PG credits and license, cover, decorative images, illustrations, modern metadata, printer matter, publisher advertisem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