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가족 칠십 명이 애굽에 왔어요 장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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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장 이야기 성경

새 왕의 억압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한 산파들은 아기들을 살렸어요.

장면 출애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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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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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출애굽기 1:1-5

야곱의 가족 칠십 명이 애굽에 왔어요

야곱의 아들들은, 저마다 자기 가족과 함께 애굽에 왔어요.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가 있었지요.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도 함께했습니다.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도 한 가족을 이루었답니다.

야곱에게서 나온 사람은 모두 칠십 명이었어요.

요셉은 이미 애굽에 살며,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장면 2 출애굽기 1:6-7

이스라엘 자손이 온 땅에 가득해졌어요

세월이 흘러, 요셉과 그의 형제들과 그 시대 사람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자손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지요.

그들은 자녀를 낳고, 또 자녀의 자녀를 보았습니다.

가족은 불어나고 번성하여, 매우 강한 백성이 되었답니다.

고센의 집과 들판마다, 새로운 세대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어요.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 온 땅에 널리 퍼져 살게 되었지요.

장면 3 출애굽기 1:8-10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두려워했어요

그때, 요셉이 애굽을 구했던 일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났어요.

왕은 수가 많아진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며 두려워했지요.

이스라엘 자손은 우리보다 많고 강하다.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대적과 힘을 합쳐, 이 땅을 떠날지도 모른다.

왕은 백성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억누를 계획을 세우자고 말했답니다.

감사와 기억을 잃은 두려움은, 마침내 거친 억압으로 이어졌습니다.

장면 4 출애굽기 1:11-14

무거운 노동도 번성을 막지 못했어요

애굽 사람들은 감독들을 세워,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어요.

그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쌓아야 했지요.

이스라엘 자손은 흙을 이기고, 뜨거운 햇볕 아래서 벽돌을 구웠습니다.

밭의 여러 일까지 더해져, 하루하루가 몹시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학대를 받을수록 이스라엘 자손은 더욱 번성했어요.

애굽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더 큰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혔지요.

장면 5 출애굽기 1:15-21

십브라와 부아가 하나님을 경외했어요

애굽 왕은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불러 명령했어요.

히브리 여인이 아들을 낳으면 죽이고, 딸이면 살려 두어라.

그러나 두 산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남자 아기들을 살렸지요.

어찌하여 너희가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히브리 여인들은 건강하여, 저희가 이르기 전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지킨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그들의 집안을 세워 주셨답니다.

장면 6 출애굽기 1:22

바로가 나일 강에 던지라고 명령했어요

산파들의 용기에 막힌 왕은, 더욱 넓고 잔인한 명령을 내렸어요.

이번에는 애굽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했습니다.

히브리 사람에게 아들이 태어나거든,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은 살려 두어라.

새로 태어난 남자 아기들은, 큰 위험 앞에 놓였지요.

히브리 가족들은 깊은 두려움에 휩싸였답니다.

어두운 명령 아래에서도, 생명을 지키려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