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말을 쓰던 사람들
그때 온 땅의 사람들은 한 가지 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지요.
동쪽으로 옮겨 가다가 시날이라는 넓은 들판을 만났습니다.
그곳은 함께 모여 살기에 좋아 보였어요.
말이 통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물도 자기 자랑을 위해 쓰면 위험해져요.
사람들은 넓은 들판에서 큰 계획을 의논하기 시작했지요.
온 땅으로 퍼져 가야 할 마음은 한곳에 머물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곳에서 자기 이름을 높이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