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라, 내가 복이 되게 하겠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이 말씀은 쉬운 명령이 아니었어요.
아브람에게 고향은 익숙한 사람과 기억이 있는 곳이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을 빈손으로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복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땅의 모든 가족도 아브람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지요.
하나님이 여시는 길은 온 세상을 향한 복의 길이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길을 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