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제단이 있던 곳으로
아브람은 사래와 모든 소유와 함께 애굽에서 올라왔습니다.
롯도 아브람과 함께 있었지요.
아브람에게는 가축과 은과 금이 많아졌습니다.
그는 네게브에서 다시 벧엘과 아이 사이, 예전에 장막을 쳤던 곳으로 갔어요.
그곳은 아브람이 처음 제단을 쌓았던 자리였습니다.
아브람은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지요.
애굽에서 두려움과 실수를 겪은 뒤에도, 아브람은 하나님께 다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은 믿음의 사람에게 늘 필요한 길이에요.
그런데 아브람과 롯의 가축이 많아지면서 함께 지내기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